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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미지로 살아온 연예인의 반전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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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라는 노래가 있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발표된 노래다.


이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내 나이 서른일곱
♬바보 연기 전문가~

'무한도전'에서 발표된 곡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저 가사를 생각해 본다면, 이 곡의 주인이 누구인지 감이 오셨을 텐데.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바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방송인 정준하다.


아마도 정준하가 바보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지난 2003년, MBC '노브레인 서바이벌'이 시작이었다.

당시 "두~번 죽이는 거라고", "그런데 그만!" 등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어냈던 정준하.


워낙 임팩트 있던 캐릭터였기에 이후에도 '정준하=바보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이다.


이는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정준하의 SNS를 확인해보면 자신의 소개글로 '20년 차 바보'라고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발그레 히히

그런데 그에게 반전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갖고 있는 바보 이미지와는 다르게 얼마 전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이다.


심지어 1년에 6명밖에 뽑지 않는, 고난도의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한다.

오오올~~~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가 취득한 자격증은 바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이 자격증은 와인 전문가인 '와인 소믈리에'가 있듯, 우리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통주 소믈리에'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아하

이에 대해 정준하는 최근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10년 전부터 전통주에 관심이 있었다"고 자격증 취득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필기와 실기 둘 다 본다. 실기는 45개 술을 지정해줘서 그중 3잔을 마신다. 술 종류, 양조장, 명인 이름을 맞혀야 한다"고 고난도의 시험을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1년에 6명만 뽑는 자격증인데 합격했다"면서 "우리나라에 좋은 술 많은데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그래서인지 정준하의 SNS에는 전통주와 관련된 포스팅이 많다.

전통주 소믈리에답게 전통주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

당신이 최고

바보 연기 전문가였던 정준하에게 풍기는 반전의 스멜, 여기서 끝이 아니다.


머리 쓰는 프로그램, JTBC '코드-비밀의 방' 출연 당시 출연자들 중 가장 먼저 힌트 상자를 오픈한 주인공도 정준하였다.

'뇌섹남'으로 유명한 오현민조차 문제 풀이 방법에 접근조차 하지 못했던 도형 문제.


이를 유심히 바라보던 정준하는 풀이 방식을 바로 생각해냈고, 결국 첫 힌트 상자 오픈의 주인공이 됐다.

헉 놀람
(진짜 처...천재인가...?)

게다가, 또 있다.


카이스트 출신의 신재평을 제치고 '코드-비밀의 방'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은 것이다.

신재평과 아슬아슬한 두뇌 게임 끝에 파이널에 진출한 정준하!

이 정도면 천재 맞네 뭐...

정준하의 반전 매력은 '무한도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보 이미지'와 함께 '정준하'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캐릭터는 바로 '정총무'.


전자두뇌를 돌리며 소름 돋는 계산 실력을 보여준 정총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하기도 했다.

너무멋지다
이처럼 '바보 연기 전문가' 이미지와는 달리 남다른 두뇌를 자랑하는 정준하!

이쯤되면 '뇌섹남' 반열에 올려야 하는 것 아닐까. 

옳소!!!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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