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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밖에 모르는 대표가 딸바보가 됐을 때 생기는 일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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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부지런한 연예인,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예인,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연예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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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연관검색어처럼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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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수장 박진영이다. 

박진영과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한 JYP 소속 연예인 유빈이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0.1초도 소중히 여기는 분이다"는 말을 했고

박진영도 직접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밥 먹기 전에 밥 먹을 자격이 있나? (스스로에게) 질문한다"고 써 평소 일과를 짐작해 볼 수 있게 했다.

가수 활동에 프로듀서, 회사 운영까지 하려니 시간이 늘 부족해서 '멍때린다', '우울하다'는 말이 뭔지 모를 정도라는데...!

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이런 박진영이 아기를 가졌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먼저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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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면서 만든 1분 25초 가량의 노래 '꽉 잡은 이 손'이라는 노래를 탄생 당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에 쓰인 사진 박진영, 노래 박진영, 당연히 작사, 작곡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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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박진영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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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영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다. 

출처'꽉 잡은 이 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지난 10일 사진과 가사로 구성된 리릭 비디오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아이에 대한 사랑과 함께 부모에 대한 고마움까지 담았다.

출처'꽉 잡은 이 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아기 자랑이 하고 싶은 딸바보 아빠 박진영은 뮤직비디오에 같이 찍은 사진도 넣고

아기 손 사진도 넣고

출처'꽉 잡은 이 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발 사진까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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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는 느낌 ㅋㅋ

출처'꽉 잡은 이 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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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걸음 나아가서 음원의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기부처까지 확정했다. 

'꽉 잡은 두 손'의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박진영의 득녀로 JYP도 축제 분위기인 모양

당연히 회사가 다같이 축하하는 분위기죠.

- JYP 관계자

평일에도 오후 6시 이후에는 카톡도 보내지 말라고 한다고 알려진 JYP지만 온 직원이 축하의 마음이 되어 일요일 아침에도 박진영의 득녀 소감을 담은 '꽉 잡은 두 손'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또 한 걸음 나아가 현재 방영 중인 엠넷 '슈퍼인턴'을 통해서는 예비 아빠 체험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할 만큼 일 밖에 모르던 박진영에서 딸 바보로 거듭난 박진영!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

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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