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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킹’ 현빈 이제 영화 흥행만 남았다

By. 뉴스에이드 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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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픽 이초롱

[스타검증]



연기 엘리트 코스를 거쳐 연예계에 입문하고, 사건 사고 없는 모범생 이미지에 해병대까지 다녀오면서 ‘까임방지권’을 획득한 배우가 있다. 



‘연예계 3대 빈’ 중에 한 명인 현빈이다.

현빈은 데뷔하자마자 드라마 주연에 캐스팅 됐고, 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무명 시절이 그리 길지 않았다. 

출처MBC '아일랜드' 홈페이지 제공

이후 드라마 길은 탄탄대로를 걸었는데, 그가 출연한 작품에는 한국 드라마 사에 길이 남을 작품도 몇 편 있다.



그러나 드라마와 반대로 영화 성적은 특별히 내세울 만한 작품이 없다. 

출처'공조' 스틸

오는 18일 주연작 ‘공조’ 개봉을 앞두고 흥행 성적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동안 현빈의 ‘업 앤 다운’은 드라마와 영화 영역에서 확연히 갈렸다. 

# 어느 한 편 버릴 것 없는 드라마 

출처그래픽 이초롱

20년, 3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내 이름은 김삼순’과 ‘시크릿 가든’. 모두 현빈이 주연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다.

출처SBS '시크릿 가든' 홈페이지

극 중 까칠하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잘하는 로맨틱한 재벌 캐릭터를 연기해 전국의 여심이 들썩였다. 



‘아일랜드’ ‘눈의 여왕’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은 당시 저조한 시청률로 쓸쓸하게 퇴장했지만, 지금도 작품성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 드라마로 받은 백상예술대상 대상



현빈이 드라마에서 얼마나 활약했는지는 수상 내역만 봐도 알 수 있다. 

출처그래픽 이초롱

MBC 연기대상 신인상부터 최우수상, 그리고 SBS 연기대상 신인상부터 최우수상까지 골고루 받았다.



특히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정점을 찍었다. 당시 해병대 복무 중이라 시상식에 올 수 없었고, 군복을 입고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을 남겼다.

# 드라마 반만이라도 했다면..



드라마와 영화의 출연 편수는 비슷하지만, 성적만 비교하면 180도 다르다. 영화 흥행은 ‘역린’을 제외하면 100만 명을 넘는 작품이 한 편도 없다. 

출처그래픽 이초롱

최고 흥행작인 ‘역린’도 세월호 참사 보름 후 개봉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 받았다. ‘역린’은 3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기대 이하의 완성도로 혹평을 듣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신작 ‘공조’의 흥행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흥행에 성공하면 영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모두가 부러워할 ‘광고 킹’



비록 영화 성적은 아쉽지만, 실시간 인기가 반영되는 광고계에서 ‘드라마킹’ 현빈은 잘 나가는 모델이다. 

출처그래픽 이초롱

‘시크릿 가든’ 대박 이후인 2011년에는 8개의 브랜드 모델로 나섰고, 해병대 제대 후인 2013년에는 7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현재도 5개 이상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 해병대 제대, 최고의 ‘까방권’ 



현빈의 최고 무기는 훌륭한 연기력과 잘생긴 마스크도 있지만, 책임감 있고 선하면서 모범적인 이미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릴 때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이러한 이미지가 확고해졌다. 



해병대 입대 후에도 모범적인 생활로 ‘2012 해병대사령관 표창’ ‘2012 국방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 부족한 ‘영화 흥행’ 채우는 한 해 될까?



올해 ‘공조’를 비롯해 주연작 ‘꾼’의 개봉을 앞둔 현빈. 



많은 것을 이룬 드라마에서 스크린으로 넘어온 만큼 어떤 수확을 거둘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완벽하게 이행하면서 소위 말해 ‘깔게 없는 배우’가 된 현빈이 유일한 약점 영화 흥행도 보완해 지난해 공유처럼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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