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 중심에는 이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김혜윤!

김혜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

특히 전작이었던 JTBC '스카이캐슬' 속 예서의 모습을 완전히 지운 모습으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김혜윤의 활약에 힘입어! 김혜윤의 TMI(Too Much Information)을 준비해봤다.

인터뷰 등을 통해 했던 그간의 발언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띔을 모아 모아 작성해봤으니.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는 김혜윤의 TMI로 그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가 보자!

# 은혜 혜(惠), 물 깊고 넓을 윤(奫)을 쓴다.

# 은혜가 넓고 충만하라는 의미다.

# 어머니, 아버지, 언니 그리고 김혜윤. 이렇게 4명이다.

# 어릴 때 물고기를 키워본 이후로 다른 동물은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

# 별명은 마이멜로디. 캐릭터 마이멜로디를 닮아서 붙여졌다.

# 발 사이즈는 230.

# 혈액형은 B형.

# 취미는 영화보기.

#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보면서 잘 놀라는 편이다. (ㅎㅎㅎ)

# 특기는 연기...?

#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가 되고 싶은 게 현재 꿈이다.

#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눈.

#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검은색과 분홍색.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먹는 거라면 뭐든 다 좋아한다. 

# 호기심이 많다.

# 만화 속 등장인물이 될 수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건, 땡땡이.

# 탕수육 스타일은 '찍먹파'다.

# 여름보다는 겨울, 산보다는 바다를 선호한다.

# 신발을 신을 땐 오른발부터.

# 배부를 땐 눕는 편이다.

# 의외의 인맥을 물었으나 뻔한 인맥 밖에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 지금 김혜윤의 핸드폰 배경화면은 아무것도 없는 검정 화면.

# 핸드폰 알람은 진동.

# 매일 빼놓지 않고 커피를 마신다.

# 눈 뜨자마자 하는 행동은 핸드폰 확인하기.

# 잠들기 직전에 하는 행동도 핸드폰 하기.

# 춤은 잘 못 추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