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여진구씨 그렇게 안봤는데 허당미 있는 사람이었네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22,04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것은 영업글이다]


쉬는 날 두 눈으로 뭘 보는 것도 귀찮은 스타일인데, 요즘 밥 먹을 때마다 틀어놓는 예능 프로그램이 하나 생겼다.

출처tvN

바로 바로! tvN '바퀴 달린 집'!


김희원, 성동일,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이동식 주택)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가슴팍

평온하지만 복작거리고, 차분하지만 소소하게 웃겨서 혼자 밥 먹으면서 보기 참 좋다.

집 안에 아무 소리도 안 나면 조금 적-적하고, 그렇다고 시끄러운 건 싫고, 자극적인 내용은 체할 것 같을 때 은근히 밥동무가 돼주는 그런 예능.

'바퀴 달린 집'의 관전 포인트(주관주의, 취향 존중 부탁)를 짚어봤다.
짜잔
쨔쟈잔.
# 뜻밖의 여진구 성장 일기

출처여진구 인스타그램

솔직히 얘기한다. 


'바퀴 달린 집'을 처음 본 이유 중 8할은 여진구다. 


아니, 8할 아니고 그냥 여진구다.

와아아
"우리 진구가 예능에 나와?!"라며
헐레벌떡 방송을 챙겨봤다.

나만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출처여진구 인스타그램

뭐든 잘하는 우리 진구가 형님들을 또 얼마나 잘 도와줄지 이미 흐뭇-한 상태에서 방송을 봤는데.

뻘뻘 당황
어라...?!

만물 백과사전 유튜브를 보고 따라서 요리했는데 이상하게 고추장찌개에서 해물 맛이 난다...?

소고기 넣고 해물탕 맛 내기가 참 힘들다는데 그걸 한다...?

열심히 만든 식혜를 이 더운 날 밖에 놔뒀다가 상하게 만든다...?


심지어 뚜껑을 잘 안 잠가서 캐리어에 다 샜다...?

헉 놀람
진구 씨 그렇게 안 봤는데
허당기(허당미) 넘치는 사람이었네.

커피 만드는 데 열의도 엄청난 여진구.


캐러멜 마키아토는 조금...부족하지만 드립 커피는 잘 만든다구욧!


다행히도 회를 거듭할수록 여진구의 여러가지 솜씨가 나아지고 있다.

의지왕
뜻밖의 여진구의 성장 일기를
보는 이 기분.
안타깝고 흐뭇하고 그렇다.
# 찰떡궁합 게스트들

'바퀴 달린 집'엔 김희원, 성동일, 여진구와 함께 하루를 보낼 게스트들이 등장한다.


평소 친한 연예인들이 '바퀴 달린 집'을 찾아 찰떡궁합을 보여주는데, 요게 또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사랑의 총알

첫 게스트는 성동일과 tvN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라미란과 혜리였다.


앞서 이미 검증된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으로 빛났다.


'찐'가족 같고 보기만 해도 유쾌한 고런 느낌.

빨간모자 소녀

김희원과의 친분으로 출연한 공효진도 마찬가지였다.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색함 1도 없이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자아도취
청정 무공해 예능이랄까.

다음 게스트로는 이성경이 출격한다. 


아울러 여진구와 tvN '호텔 델루나'로 호흡을 맞춘 아이유도 '바퀴 달린 집'을 찾을 예정이라고!

출처장만월 인스타그램
배치기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아주 칭찬해.
# 이동식 주택의 로망과 현실

'바퀴 달린 집'이 인상적이었던 또 다른 이유, 바로 이동식 주택의 현실을 어느 정도 담아냈다는 점이다.

이동식 주택을 통해 곳곳을 유랑하는 것에 대한 로망을 가진 이들이 꽤 많은데.
귀여운 짓

그 로망대로 좋은 면만 보여준다기보단 화장실 물이 금세 새는 등의 단점도 보여준다. 


'이동식 주택 좋은데?' 싶다가도 불편한 부분들이 발견되면 '보는 걸로 만족하자'는 마음이 든다.(ㅋㅋㅋ)


물론 모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 준비를 하는 평화로운 장면이 더 많긴 하다.

발그레 히히
로망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내 지갑을 지켜주는
'바퀴 달린 집'이다.

출처tvN

이쯤 되면 '바퀴 달린 집'을 보고 싶어진 사람이 한 명쯤은 있겠지.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야광봉
목요일 얼른 컴온.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