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데뷔 15년 차인데 아직도 어색하다는 아이돌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39,13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하루 종일 붙어 다니며 생활하는 아이돌들. 덕분에 멤버들 간의 우정도 끈끈하다. 

특히 데뷔 15년 차의 슈퍼주니어 멤버들 간 우정은 유명한데.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최근엔 멤버 전원이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며 완전체로 컴백,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 유독 둘이 있으면 어색하다는 멤버가 있었으니.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바로 슈퍼주니어의 맏형 라인, 83년 동갑내기 이특과 김희철이다.


'동갑내기는 제일 먼저 친해지지 않나?' 싶지만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 성격 탓에 2년 동안 서로 존댓말을 했다고 한다.

깜짝이야

이특은 지난달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2년 동안 존댓말을 하고 지냈다. 서로 만날 때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게임방에 갔는데 같은 편이 된 거다. 그때도 '희철 씨,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물어보고 '정수 씨, 3시 방향으로 가세요' 답하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어색함은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도 인정하는 바다.


XtvN '돌아이어티-슈퍼TV'에서 서로의 동거인이 된 김희철과 이특.


이 투샷을 보던 멤버들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어색하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리고 당사자도 인정하는 바다.

원래 어색한 사이가 문자로는 제일 활발한 법.


이 둘도 그렇다. 신동은 '돌아이어티-슈퍼TV'에서 "슈주 단체 채팅방에서 제일 활발하게 대화하는 사람이 이 둘"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혁은 "얼굴 안 보고 있어서 그렇다"라는 팩트 폭행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크크크

두 사람이 어색한 이유, 일단 성격이 정반대다.


이는 김희철과 이특의 이구동성만 봐도 알 수 있다.

짱입니다요
(WOW)

이렇게 안 맞기도 힘들 텐데... (ㅋㅋㅋ)


상극인 두 사람의 일화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은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리더로서 내가 얘기한다. '아이돌 노조위원장'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김희철은 "이특은 회사에 싫은 소리를 못해서 답답하다. 내가 다 말해줘야 한다"고 말한 것.

읭? 서로 생각하는 게 너무 다른데? (ㅋㅋㅋ)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이특은 "말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희철이는 직설적으로 불만을 이야기하는 데 나는 온화한 화법으로 이야기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반대의 성격 때문인지 두 사람은 크게 싸운 적도 있다고 한다.


그게 슈퍼주니어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바로 '인천대첩'이다.

인천대첩에 대해 이특은 "희철이한테 늘 이야기하는 데 우리는 친구로는 잘 맞지만 일하는 스타일은 정반대라고 말한다"라며 "그런 것들이 쌓이고 있었던 거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러다가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터진 거다.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데 무대 올라가기 직전까지 대기실에서 싸우다가 대기실 앞 복도 나왔다가 경호원들 나오고 그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렇게 한 30분가량을 싸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뭐야무서워

그리고 최근엔 이특에게 서운한(?) 일도 있었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완전체 슈퍼주니어. 서로에게 할 말을 하는 코너에서 이특이 김희철을 소환했다.

이특은 "예전에 너희 누나 결혼식 때 내가 사회 봤잖아. 동해랑 은혁이가 축가 불러주고"라며 "멤버들 밥 사줬는데 왜 나는 안 사줬어?"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케 했다.


여기에 화룡점정은 김희철의 한 마디였다. "너도 너희 누나 결혼식 때 나 안 불렀잖아"라는 한 마디.


이에 이특은 "우리 누나 결혼 안 했거든"...

다크서클
(빠바바밤)

이렇게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김희철과 이특.


그러나 절대!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두 사람이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김희철과 이특은 서로의 동거인으로 결정됐을 당시 "안 친한 건 아니다"라며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걸 강조하기도 했다.

요렇게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하는 절친한 친구 맞다.


그리고 두 사람의 친한 사이를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


어색한 동거를 했을 당시 김희철은 이특에게 심리 상담을 제안한 바 있다. 그 이유는?

특이가 진짜 쉬지도 않고 달려왔거든요.
지쳤다고 얘기도 못하고, 또 속 이야기를 잘 안 하니까. 그래서 이런 상담의 힘을 믿어본 거죠."
(김희철)
힘들어하는 이특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김희철이었다는 사실!

리더로서 져야 했던 책임감을 토로하는 이특을 보고 이런 이야기도 했다. 
특이가 나보다 9일 빨리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게, 만약 내가 빨리 태어나서 리더가 됐으면 우리 팀은 망했을 거다.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다."
(김희철)
토닥토닥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최근에 출연한 JTBC '아이돌룸'에서도 김희철은 이특을 향해 "네가 세상 눈치를 안 보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물론, "너무 사람도 안 만나고, 너무 조심조심, 세상이랑 단절되게 살려고 하니까 자꾸 너의 그 힘든 감정들을 너무 단톡방에만 얘기하는 것 같다"라는 폭로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푸흡캬캬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지만, 멤버들 중 제일 어색(?)한 김희철과 이특.


두 사람의 우정, 앞으로도 쭉 계속되길!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