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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보고 검색할 5가지 궁금증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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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글래스' 스틸 컷

스릴러 전문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19년 간 공들인 히어로 영화 3부작의 마지막, '글래스'.


극장을 나서며 궁금해 할 것 같은 5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했다. '글래스' 보고 나서 검색해 볼 5가지 궁금증들. 

강인한 신체를 가진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 24개 인격을 지닌 케빈 웬델 크럼(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천부적인 두뇌로 모든 판을 설계한 미스터 글래스(사무엘 L. 잭슨).


세 히어로 모두 각자 개성을 가진 만큼, 이들을 대변하는 고유색 또한 지정했다는 사실!

출처'글래스' 스틸 컷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초록색(데이빗), 노란색(케빈), 보라색(글래스)을 지정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데이빗은 사람들을 구하기 때문에 초록색을, 케빈 패거리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쳐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전도사 격으로 종교적 색채를 투영해 노란색을 지정했어요. 그리고 글래스는 스스로 만화 주인공처럼 생각해서 왕족을 대변하는 보라색을 썼어요. 실제로 사무엘 L. 잭슨이 보라색을 좋아해서 사용한 점도 있어요.

출처'글래스' 스틸 컷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면, 가장 강한 인상을 받은 캐릭터가 24개 인격체를 가진 케빈일 텐데.


어떻게 이 캐릭터가 탄생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출처'글래스' 스틸 컷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대학교 재학 시절, 해리성 정체성 장애 수업을 들었던 기억에서 착안했다고 답했다. 각 인격체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축해나갔다.


또한, 본체 케빈의 성인 '크럼'은 만화가 로버트 크럼에서 영감을 얻었다.

배우 한 명이 한 작품에서 이렇게 많은 인격체를 연기하는 영화는 없다.


특히, 섬광이 번뜩일 때마다 다른 인격체로 변신하는 개인 병동 장면은 어떻게 촬영했을까.

출처'글래스' 스틸 컷

보이지 않는 지점에서 끊어서 이어 붙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 흐름을 유지하고자 한 번에 촬영이 이뤄졌다.


그리고 '글래스' 제작진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가장 어려워했던 연기는 비스트라고 전했다. 이유는 항상 긴장을 유지해야 해서 목과 쇄골이 자주 아팠다고.

출처'글래스' 스틸 컷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를 챙겨본 관객들이라면 반가운 얼굴들이다. 


스펜서 트리트 클락(조셉 던 역), 샬레인 우다드(엘리야 엄마 역, 이상 '언브레이커블'), 안야-테일러 조이(케이시 쿡 역, 이상 '23 아이덴티티') 모두 '글래스'에 그대로 출연했기 때문.

이 꼬마가 그대로 자라 '글래스'로 돌아왔다

출처'언브레이커블' 스틸 컷

제작진은 같은 세계관을 형성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조연 배우들 또한 그대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19년 만에 조셉 던으로 돌아온 스펜서 트리트 클락은 대본을 받기 전까지 감독이 예의상 제의한 줄 알았다고 밝혔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더 재밌는 '글래스'의 사소한 TMI다.

* '글래스'는 '언브레이커블'로부터 16년 이후, '23 아이덴티티'로부터 3주 이후 시점이다.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에 이어 '글래스' 모두 카메오로 출연했다. 

출처'글래스' 스틸 컷

* 케빈의 병실 선반에 놓인 칫솔은 24개. 그의 인격 수만큼 준비했다.


* 케빈이 가진 인격체 중 일부 이름은 실제 인물 혹은 M. 나이트 샤말란이 연출했던 작품 속 캐릭터에서 따왔다. 


* 잠깐 등장한 인격체 루크는 M. 나이트 샤말란과 세 작품을 함께 한 제작진 이름(..).

출처'글래스' 스틸 컷

* 제임스 맥어보이가 삭발한 이유는 '엑스맨' 때문. '엑스맨: 다크 피닉스' 촬영을 끝마치고 곧바로 '글래스'에 합류했다.


* 수많은 만화책이 진열된 만화가게 장면. 제임스 맥어보이와 사무엘 L. 잭슨이 참여한 히어로 영화('엑스맨', MCU) 만화책도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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