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이 집 정말 장사 잘하네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118,46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지금까지 이런 팀은 없었다.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이것은 츄잉챗 행사인가, 예능 버라이어티 쇼인가.


지난 23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극한직업' 츄잉챗. 

눕고, 구르고, 뛰어다니는 '극한직업' 팀의 퍼포먼스를 감당할 자는 아무도 없었다. 


글로 현장을 100% 다 담아내려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그러니 글과 영상 같이 봐주길 바란다. 진짜로!


츄잉챗의 시그니처 코너 배우들의 셀카 타임! 현장에 참여한 '극한직업' 팀이 셀카에 임해줬다.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하나 있었으니, 류.승.룡.!

셀카를 넘어 셀프 영상을 찍는 중

출처최지연 기자

능숙한 솜씨로 오픈채팅방에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현장에서 '류튜브', '류마트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는데. 그 활약상은 잠시 후! 공개하는 것으로. 

첫 번째 코너는 영화 속 주요캐릭터들의 명대사를 꼽는 명대사 모음ZIP 토크.

출처최지연 기자

고반장 역을 맡은 류승룡의 명대사는 영화 시그니처 같은 이 대사!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박지선은 고반장의 명대사로 이걸 꼽았으니, "안 죽어!"


잘 듣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류승룡은 대사와 액션까지 몸소 재현했다.

출처최지연 기자

정말 이 장면 엄청 웃긴데, 영화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


이병헌 감독은 이 짧은 한 마디에 깊은 뜻이 있음을 설명했다.

고반장이 소시민을 대변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잡초 같은 처절함이 묻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출처'극한직업' 스틸

그렇다면, 이병헌 감독이 꼽은 명대사는 뭘까?

저는 그... '뼛소리'? 고반장이 배에서 일어날 때 온몸으로 낸 뼛소리가 최고의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완전놀라움

네?? 뭐라고요??

그걸 또 보여주는 고반장

출처최지연 기자

어떤 장면인지 잘 모르는 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류승룡(액션)과 진선규(사운드)가 콜라보를 펼쳤다.



출처최지연 기자

뼛소리 묘사를 한 진선규는 생애 처음 자신의 개인기를 발견했다는 후문.

짜잔

이어지는 두 번째 코너 폭소만발 명장면 그림으로 다시 보기.


배우들이 생각하는 '극한직업' 명장면을 그리는 시간이다. 제한시간 30초. 

출처최지연 기자
앞서 진선규와 찰떡호흡으로 재현한 좀비 장면을 그린 류승룡 ㅋㅋㅋㅋ  

출처최지연 기자

그 사이에 그림 따라하는 셀카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채팅방에 올렸다.

오올감탄

(오오 류마트폰)

출처최지연 기자

음, 갑자기 웬 닭?


이 그림의 의미에 대해 진선규의 설명을 들어보자.

진선규 : 영화에서 치킨을 튀기거나 만들었는데요. 연습을 위해 닭 발골을 많이 했어요. (공)명이는 양파를 썰고 저는 닭 발골을 연습했는데, 완성본에는 많이 안 나와서 훈련과정을 좀 담아봤습니다.
박지선 : 직접 다 튀기셨나요?
진선규 : 네, 직접 튀기고 발골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닭 발골과정을 따라하는 진선규.


이번에 류마트폰이 촬영을 자처하고 나섰다.

출처최지연 기자
폭소
박지선 : 간장치킨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공명 : 왕갈비통닭 색깔이네요. 

치킨 업계 종사자 여러분, 여기 새로운 광고모델 있으니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최지연 기자

극 중 킥복싱하는 장형사를 그린 이하늬.


이무배(신하균)의 여자 경호원 선희와 격투신 촬영 중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대결이 매우 힘들었고, 체력을 많이 요했어요. 며칠 간 계속 찍었고, 부상도 있었어요. 최선을 다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참고로 이거 영상촬영이다

출처최지연 기자

그래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하는 이하늬. 


어김없이 류승룡이 담당했다.

출처최지연 기자

알 듯 말 듯 정체가 애매~모호한 공명의 그림. 


객석에서 '쓰레기더미'설까지 들은 저 장면이 무엇인지 일단 설명을 들어보자.

이게 동휘형 손이고요. 제 몸을 그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스포일러라 자세하게 말할 순 없지만, 공명이 꼽은 명장면도 빵빵 터진다.


(극장에서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정말 재밌는 장면이다)

이번에도 촬영 전문가 류승룡이 함께 했다.
(누가 이 분에게 출장비 좀 드려야 할 듯)

출처최지연 기자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림.

출처최지연 기자

어떤 장면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장면!

출처'극한직업' 스틸
짱입니다요

'극한직업' 피카소가 여기 있었네.
이동휘의 그림을 얻고자 오픈채팅방은 난리.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한 팬이 당첨됐다.
♡이동휘♡님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동휘)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겠습니다. (류승룡)

그림 선물로 전달하러 가는 겁니다. 조사받으러 가는 거 아닙니다.

출처최지연 기자

이어진 순서는 코너 속의 코너, 깜짝 퀴즈.


영화와 관련된 문제를 가장 먼저 정답을 외치는 관객에게 선물을 주는 코너.

출처최지연 기자

유독 이 코너에 오픈채팅방이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는데, 배우들이 그린 그림을 상품으로 주기 때문이었다. 


그 중 이동휘가 출제한 문제는?

악당 2인방 중 테드창의 본명은?

오정세가 연기한 테드창의 본명은 창식이.

출처'극한직업' 스틸

상품으로는 앞서 류승룡이 그렸던 좀비 자화상(?).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찰나, 사고치고 말았다.

출처최지연 기자
깊은 좌절
박지선 : 사진만 잘 찍었지, 그림을 찢으면 어떡해요!
류승룡 : 죄송합니다. 이거 테이프로 붙일 수 있어요. 스케치북 통째로 드릴게요.
이와중에 유심히 오픈채팅방을 들여다보던 진선규.

출처최지연 기자
정지애 씨 어디 계세요? 계속 제 그림을 갖고 싶다고 하셔서 드리려고요.

출처최지연 기자
이쯤되니 평범하게 전달하는 걸 거부한 진선규. 

양념색 껍디건을 벗고 덤블링으로 전진. 그리고 증정과 함께 거수경례까지 선보였다. 
야호

이 집 정말 서비스가 좋네.

마지막은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의 따끈따끈한 5자 리뷰를 들어보는 '5자리뷰 이벤트' 시간.

#보고또보고, #재미를쏴아 등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하늬의 선택은? 

출처최지연 기자
#극한내영화 로 써주신 하늬언니롤모델님. (웃음) 저 분 제 얼굴 프린트 해오셨네요? 제 그림 드려야겠어요.
짝짝짝

장사 잘하는 맛집 맞네요. 서비스가 너무 좋다.

정신없이 웃다보니 '극한직업' 팀을 보내줘야 할 시간. 아쉬움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츄잉챗인지 예능 프로그램인지 혼란스럽게 만든 '극한직업' 팀은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출처'극한직업' 츄잉챗 오픈채팅방

2019년 한 해 '극한직업'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명)
짧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찍었는데, 여러분들이 기뻐하고 웃어주셔서 땀들이 싹 갑니다. 보람차고, 기뻐요. (류승룡)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저희가 원래 이러지 않고요, 조용한 사람들입니다. (웃음) '극한직업'을 찍으면서 이렇게 모여있으면 변해요. 그만큼 현장 분위기가 좋았고, 이 사람들과 있으면 무엇을 해도 힘이 나요. 여러분도 저희처럼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선규) 
개봉날이라 얼떨떨하고 만감이 교차하는데요, 여러분이 환대해주시는 모습이 룡형 말씀처럼 땀이 가시는 느낌이에요. 2019년에는 정말 하하하 크게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기실 기원합니다. (이하늬)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솔직한 고백 하나 하자면,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1년 정도 쉬고 난 뒤에 처음 선택한 작품이고요. 동료배우들이 멋지게 연기를 잘해주셔서 저는 그저.... 피처링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혼자 드시면 이상하잖아요. 주위 분들과 많이 많이 나누시고요. 맛있는 치킨처럼, 저희 영화 사랑해주세요. (이동휘)
영화가 개봉해서 정말 조마조마하고 숨쉬기 버거울 만큼 너무 긴장이 되는데요. 여러분들의 댓글로 숨쉬고 있다. 좋은 댓글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병헌 감독)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역대급 꿀잼이었던 '극한직업' 츄잉챗 현장을 더 생생하게 느끼려면 아래 영상 클릭!

↓↓↓↓↓↓↓↓↓↓↓↓↓↓↓↓↓↓↓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