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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의심되는 사투리 선보인 스타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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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들!


작품을 할 때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곤 한다.

짝짝짝

그중에서도 고향이 의심될 만큼 완벽한 사투리를 선보이기도 하는 스타들도 있으니.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스타들!


출처남지현 인스타그램

# 남지현


남지현은 유독 다양한 지역의 사투리를 선보인 경험이 많다. 


먼저 현재 출연 중인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충청도와 전라도의 말투가 함께 느껴지는 사투리를 구사 중이다.


사실 극 중 남지현이 분한 홍심은 양반가의 자제로 한양말을 쓰는 설정. 하지만 신분을 숨기기 위해 시골로 내려와 사투리를 사용하는 인물이다.

MBC '쇼핑왕루이'에선 강원도 사투리를 써야 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골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고복실 역을 맡았기 때문. 

어디 이뿐인가. KBS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를 선보였던 남지현이다. 


이에 남지현은 '가족끼리 왜 이래' 사투리 말투를 고치기 어려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사투리를 구사, 심지어 능숙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지만 사실 남지현의 고향은 인천이다. 사투리와는 전혀 거리가 먼 것.


그럼에도 네이티브처럼 사투리가 찰떡이니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당신이 최고

출처주지훈 인스타그램

# 주지훈


주지훈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암수살인'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였다.


'암수살인'은 감옥에 갇힌 살인범이 7개의 추가 범죄를 자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주지훈은 극 중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 역을 맡았는데, 영화 자체가 부산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만큼 등장인물 모두가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출처'암수살인' 스틸컷

함께 출연한 김윤석이 실제 부산 출신인 것에 반해 주지훈은 서울 출신.


때문에 사투리가 어려웠을 법도 한데 '암수살인'에서 이질감 없이 사투리를 소화한다. 

출처'암수살인' 스틸컷

하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소화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영화나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많이 접해서 '하면 되겠지' 생각을 했는데 완전 외국어다.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사투리 때문에 응급실까지 실려갔다고. 주지훈은 "표현 수단인 언어가 핸디캡이 된다는 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로 오더라. 어느 날 한 번 위경련이 와서 실려갔었다"고 밝혔다.

깜짝이야

경상도 사투리뿐만 아니라 영화 '공작'에선 자연스러운 북한말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처주지훈 인스타그램

출처뉴스에이드 DB

# 윤계상


사투리 하나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스타도 있다. 바로 윤계상!


전 국민의 유행어가 된 그 대사, "혼자니?"의 주인공 되시겠다.

출처'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에서 연변 출신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최초 악역을 맡기도 했다.


그간의 모습과는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물론이거니와, 자연스러운 연변 사투리는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평가다.

덕분에 윤계상은 '범죄도시'로 생애 첫 배우 상을 수상했다!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한 것.

야광봉

출처'범죄도시' 스틸컷

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 최희서


tvN '빅 포레스트'의 최희서 역시 조선족 말투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중국 연길 출신의 임청아 역으로 열연 중인 최희서는 실제 조선족같은 말투를 구사 중인데.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중국 동포의 사투리가 어려웠다"고 밝힌 것과는 다르게 완전 찰떡이다!

마쟈마쟈

사실 '빅 포레스트' 이전엔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 이유는 영화 '박열' 덕분!


'박열'에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은 최희서는 개봉 이후 "진짜 일본인 배우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출처'박열' 스틸컷

오해는 오해일 뿐. 하지만 어린 시절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덕분에 유창한 일본어가 가능했다고 한다.

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출처지승현 인스타그램

# 지승현


지승현은 "북한 사람 아니냐"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완벽한 북한말을 구사했다.


바로 송송 커플을 이어준 KBS '태양의 후예'에서!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안정준 상위로 출연한 지승현은 고향을 의심받을 정도의 사투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지승현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북한 말투를 까먹을까 봐 평소에도 북한말을 사용했다"며 "한 번은 식당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반찬을 챙겨주시더라. 내가 북한 말투를 쓰니까 연변 아주머니가 같은 고향인 줄 알고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지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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