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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로 뉴스 장식한 연예인들

조회수 2017. 6. 2.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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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효진

새 정부 들어 첫 연예인 마약 사건이 터졌다. 


지드래곤에 이어 빅뱅에서만 두 번째,

탑이 지난 1일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탑 외에 최근 대마초 흡연으로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연예인을 모아봤다.

# 지드래곤


지난 2011년 검찰 조사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의도적 흡연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받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지드래곤은 “일본 팬이 권한 담배를 두 세 모금 흡입했는데 그것이 대마초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 아이언


2014년 ‘쇼미더머니’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아이언은

지난 2015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3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했고,

이후 데이트 폭행으로 또 다시 불구속 기소 됐다.

# 이센스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며 유명 래퍼 반열에 올랐지만 여러 차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았다.


출소 후 자숙을 마치고 올 하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 크라운제이


지난 2009년 ‘우리결혼했어요’ 흥행 공신으로 인지도를 높였지만 이후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당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5년 간 공백기를 가졌고, 최근 ‘님과 함께2’로 활동했다.

이밖에 주지훈, 싸이, 이승철, 신동엽, 오광록, 전인권, 이현우, 김부선, 김태원, 현진영, 박중훈, 신성우, 정찬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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