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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로 시작해 '빚투'로 끝난 2018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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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결산]

2018년 달력을 받아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왔다.

건배
그래서 준비해봤다. 2018년을 정리하며 돌아본 올해의 연예계!

연말마다 등장하는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 연예계에 딱 적합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6개의 굵직한 사건 사고를 한 번 알아보자. 

출처뉴스에이드 DB

올해 초 사회 전반을 휩쓸었던 '미투(Me Too)' 열풍이 연예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곳곳에서 '연예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투'가 끊이질 않은 것. 


가장 먼저 故 조민기를 향한 '미투'가 시작, 그가 가르치던 학생에게서 '미투'가 터져 나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故 조민기를 시작으로 연예계 미투는 연이어 이어졌다. 


배우 오달수부터 조재현, 최일화, 김기덕 감독, 그리고 방송인 김생민 등이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미투 폭로에 방송가와 영화계 역시 휘청였다. 출연 중인 혹은 출연한 배우들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하차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


오달수가 출연했던 '신과 함께-인과 연'은 배우를 교체해 재촬영을 진행했으며 조재현은 출연 중이던 tvN '크로스'에서 하차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3월의 마지막 날, 13년간의 길고 긴 역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MBC '무한도전'. 


토요일마다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을 만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었기에 종영에 관심이 쏠린 게 사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방송을 시작으로 13년간 방송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김태호 PD의 하차설부터 원년 멤버들의 하차설까지,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결국 MBC 측은 '무한도전'의 종영 사실을 알리며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휴식기'라는 MBC 측의 입장처럼 '무한도전'은 폐지가 아닌 '시즌 1 종영'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시즌 2가 재개될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올 한 해 연예계엔 어두운 일도 많았지만 모두가 축하할 경사도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보드를 휩쓰는 등 명실공히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 


시작은 빌보드에서 진행한 컴백 무대였다. 방탄소년단은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의 타이틀곡 'FAKE LOV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BBMA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것 자체도 대단한 일이지만 이 자리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출처뉴스에이드 DB

이후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앨범 중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 


뿐만 아니라 'FAKE LOVE'는 K팝 가수로는 최초로 핫 100 차트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 역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방탄소년단은 UN 총회에 참석하는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라는 자신들의 앨범명처럼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길 바란다는 내용의 연설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올 하반기를 떠들썩하게 만든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리벤지 포르노. 리벤지 포르노는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를 의미한다. 


리벤지 포르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건 구하라 사건 때문이었다. 


구하라는 지난 9월, 남자친구와의 폭행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남자친구 A 씨는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으나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폭행 논란은 리벤지 포르노 의혹으로 확대됐다. 한 매체가 구하라가 A 씨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는 보도를 한 것.


보도 이후 구하라 측 역시 협박 혐의로 A 씨를 고소했으며 이에 A 씨 측은 "협박 의도는 없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팝 아티스트 낸시랭도 리벤지 포르노 관련 이슈에 휩싸였다.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하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던 낸시랭의 이혼 소식과 함께 리벤지 포르노 논란도 제기된 것. 


낸시랭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왕진진 측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의 주장을 반박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미투'에 이어 남혐, 여혐 논란도 올 한 해 사회 전반을 뒤흔든 키워드 중 하나. 


연예계 역시 이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최근 산이가 '페미니스트'라는 곡을 발표하며 논란은 시작됐다. 


'페미니스트' 발표 이후 이 곡이 여성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잇따르기 시작했다. 제리케이 등 다른 래퍼들도 산이를 디스하는 듯한 곡을 발표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이에 산이는 '웅앵웅'이라는 곡을 추가로 발표, 그는 자신이 여성 혐오자가 아님을 강조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하지만 콘서트에서의 욕설 논란 등 산이를 둘러싼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상황.


또한 산이는 최근 가짜 뉴스 등 언론을 비판하는 '기레기'라는 곡을 발표해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출처뉴스에이드DB

올해 연예계 사건사고의 시작이 '미투'였다면, 마지막은 '빚투'가 될 모양새다.


그 시작은 마이크로닷이었다. 채널A '도시어부' 등에서 활약 중인 마이크로닷은 부모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속속 등장한 것.


이에 마이크로닷은 사과의 뜻을 전하며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관련 사건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마이크로닷 이후 '나도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라는 폭로들이 계속 이어졌다. 


도끼, 비, 마동석, 이상엽, 한고은, 윤민수, 이영자, 김영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빚투'가 제기된 연예인들은 각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이에 대해 사과의 뜻, 혹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이런 '빚투'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여론에 취약한 연예인 신분을 이용해 과도한 연좌제를 강요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피해자가 있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대립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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