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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보고 검색할 5가지 궁금증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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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인 영화 '범블비'!


범블비가 어떻게 지구로 오게 됐으며, 그는 왜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됐는지 등등. 25일 개봉한 '범블비'에서 그의 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범블비' 공식 포스터

범블비 과거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지만 또 다른 질문들을 만들어내는 '범블비'.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다. '범블비' 보고 나서 검색해 볼 5가지 궁금증들. 


영화에 대한 질문 세례를 퍼붓는 가족, 친구들에게 소심한(?) 허세 부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짜잔

'범블비' 속 범블비와 우리가 지금까지 봐 온 '트랜스포머' 범블비의 외형이 다르다. 

이게 우리가 지금까지 봐 온 범블비 차 ver.

출처'트랜스포머' 스틸컷

출처'범블비' 스틸컷
헉 놀람

그렇다. 범블비의 첫 시작은 노란색 비틀이었다. 오리지널 코믹스에서도 범블비는 비틀로 시작을 한다고.


하지만 영화에서는 다르게 그릴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굳이 비틀을 고집한 걸까?


'범블비' 측을 통해 제작진의 설명을 들어봤다. 

폭스바겐 비틀은 동그란 모양이라 강력한 전사임에도 껴안고 싶은 버전의 트랜스포머처럼 보입니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기존 트랜스포머 시리즈보다 조금 더 감성적인 솔로 무비를 만들려던 제작진의 의도에 비틀은 제격이었던 것. 


그럼 이 비틀은 몇 년도 모델을 참고한 걸까? 제작진에 따르면 67년도 모델이란다. 

60년대의 모델 중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었지만 67년식을 골랐습니다.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67년식은 단 한 번밖에 만들어지지 않은 모델이었더라고요."
아하

'범블비'의 주인공은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맡았다.


그가 연기한 찰리 캐릭터는 자동차를 유난히 좋아하는 소녀. 덕분에 극 중 운전 실력도 상당하다. 


그런데 진짜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운전을 했을까?

출처'범블비' 스틸컷

진짜 했다. 위험한 액션 장면은 스턴트 드라이버가 책임졌지만 그렇지 않은 장면에선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운전을 했다. 


하지만 수동 운전은 할 줄 몰랐던 헤일리 스타인펠드에게 제작진이 운전법을 가르쳐줘야 했다고.


'범블비' 제작진은 어려운 수동 운전 탓에 힘들었다는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말을 전해왔다. 

스틱 운전은 처음이었어요. 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대사도 하고 동선도 맞추고 앞에 있는 사람들을 치지 않아야 하는 등 신경 쓸 것이 많다 보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창문을 내리고 올리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한 번은 정신이 없어서 손잡이를 분리시킨 적도 있어요."
크크크

출처'범블비' 스틸컷

'범블비'의 찰리는 자동차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가 독보적으로 잘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다이빙!


영화에서 찰리는 다이빙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쥔 이력을 지녔다. 


그런 만큼 다이빙하는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모습을 영화에서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은 진짜일까?

모르겠어

반은 진짜고 반은 가짜다. '범블비' 측에 따르면 높은 다이빙대에 올라가 있는 건 헤일리 스타인펠드 본인이라고. 


하지만 한 바퀴 반을 돌아 10m 아래로 다이빙하는 건 체조선수이자 하이 다이빙 선수 미셸 드먼드가 대신 한 연기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하지만 다이빙뿐만 아니라 액션신을 위해 40m 높이의 크레인을 오르는 장면은 다 헤일리 스타인펠드 본인이 직접 소화한 것이다. 


이에 대해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4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뛰어내려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야간 로케 촬영과 스테이지 촬영을 했는데 헤일리는 매번 직접 나섰어요. 정말 굉장했습니다."
짝짝짝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등장하는 영화는 항상 신기하다. 도대체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대부분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하긴 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혹성탈출' 시리즈의 유인원 시저 등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 배우가 모션 캡처의 달인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범블비'에선 정교한 기술의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긴 했지만 헤일리 스타인펠드와의 장면에선 사람이 범블비를 대신해 연기를 하기도 했다. 


제작진의 설명을 한 번 들어보자. 

스테인펠드가 막대에 꽂은 테니스공이나 카드 보드로 오려낸 캐릭터를 보고 연기하는 대신 죽마를 착용한 범블비 역의 배우와 함께 연기하도록 했습니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범블비 역을 연기한 배우는 서커스 배우 크리스 그래버. 차고에서의 첫 장면을 그가 연기했다고 한다. 

크리스는 죽마를 착용하고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능숙하게 움직입니다. 대사는 없지만 그의 감정을 읽을 수가 있죠. 헤일리뿐만 아니라 카메라팀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사이즈와 프레이밍에 대한 자료가 많을수록 유용하니까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팬이라면 '범블비'를 보고 뭔가 색다른 걸 느꼈을 터. 


그것은 바로 디셉티콘의 목소리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영화에선 지구로 온 범블비를 추격하는 두 명의 디셉티콘이 등장하는데 그중에 저 빨간색의 디셉티콘이 바로 특이한 지점이다.


그간 '트랜스포머' 시리즈에는 디셉티콘이나 오토봇 모두 남자 목소리였다. 하지만 이번엔 시리즈 최초로 여자 목소리가 등장한다.

출처'범블비' 스틸컷

과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제작진에게 물어봤다. 그 대답은...

바로 이 배우!!

출처'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캐릭터 포스터

'미션임파서블:폴아웃'에서 CIA 부국장으로 나왔던 안젤라 바셋이 그 주인공이었다. 


안젤라 바셋은 빨강 디셉티콘, 섀터라는 이름의 트랜스포머 목소리를 맡아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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