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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 보고 궁금했을 4가지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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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의 첫 승리를 다룬 영화.

출처'봉오동전투' 포스터
1920년 당시의 모습을 잘 재현해낸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궁금증들!
모르겠어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들에 대한 궁금증까지, 영화를 연출한 원신연 감독에게 직접 물어봤다.


영화를 보고 많은 것들이 궁금했을 관객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봉오동전투'는 1920년, 봉오동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영화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라 할 수 있는 독립군들의 등장.


험준한 산 위에서 매복해 있던 독립군들이 등장해 일본군을 포위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 보고 궁금해진 1인, 저 멋있는 산은 도대체 어디일까.

울주군에 위치한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산입니다." (원신연 감독)
아하

촬영 허가가 잘 나지 않는 곳이지만 '독립군들의 이야기'라는 말을 듣고 허가가 났다는 에피소드까지 들려줬다.


뿐만 아니라 굉장히 험준한 산세였기에 촬영 과정도 매우 험난했다는 이야기도 공개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4륜 구동 차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올라가야 했어요. 그 길이 5대 중 2대가 펑크 날 만큼 험한 길이었어요." (원신연 감독)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4륜 구동에서 내려서는 또 걸어서 50분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정상이 나오죠. 정말 오래 걸리는데 다행히 배경이 되는 시간이 해질 무렵이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원신연 감독)

봉오동 전투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걸 알지만, 영화를 보면서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궁금했던 분들도 있을 텐데.


'봉오동전투', 여기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는 뭘까.

삼둔자에서의 양민 학살, 그리고 이어진 삼둔자 전투의 승리, 고려령 전투의 대승리 등 모두 실제 등장하는 이야기들입니다. 독립신문에 기록돼 있죠." (원신연 감독)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극 중 등장하는 독립자금 운반 역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물론, 봉오동 전투가 치러졌던 때에 있었는지는 확인 불가.

비슷한 시기에 독립자금을 일본군이 쫓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이 정도면 근거에서 벗어나지는 않겠다' 정도에서 재구성을 한 것입니다." (원신연 감독)
오케이 액션

하지만 오해는 없으시길. 독립자금 운반과 함께 3.1 운동 당시 투옥돼 사망된 유해 운반은 원신연 감독이 만들어낸 이야기다.


뿐만 아니라 황해철(유해진)을 비롯해 이장하(류준열), 마병구(조우진) 캐릭터 역시 만들어낸 캐릭터다.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각기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황해철과 이장하 캐릭터.


어린 시절 잃은 동생을 대신해 장하를 친동생처럼 예뻐하고 아끼는 해철의 모습이 등장한다.


그런데 장하의 어린 시절 때 성인이 된 해철의 모습이 등장하는 모습에서 문득 든 궁금증.


두 사람 나이 차이가 도대체 몇 살인 걸까.

극 중 나이가 장하는 23살로 설정돼 있고요, 황해철은 33살입니다." (원신연 감독)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두 사람은 10살 차이 나는 설정이었다. 그렇다면 마병구도 안 알아볼 수 없지.

병구는 31살입니다.
저는 캐릭터를 만들 때 비하인드 스토리를 항상 만들어놓습니다.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말이죠."
오올감탄

심지어 얼마나 자세했던지, 이장하 캐릭터의 생일까지 설정돼 있었다.


그런데, 이장하의 생일이 조금 특별하다.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장하의 생일은 12월 25일입니다.
'봉오동전투'의 틀이 되는 실제 이야기가 실린 독립신문의 발행일이기도 합니다." (원신연 감독)
헉 놀람
(몰랐던 사실!)

마지막은 영화에 등장하는 황해철의 멋진 액션 장면과 관련이 있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며 일본군을 해치워 나가던 황해철의 모습, 유해진이 진짜 한 걸까.

정두홍 무술감독님이 대역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더 좋은 장면이 만들어진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해진)

출처'봉오동전투' 스틸컷

하지만 유해진이 직접 액션 연기를 선보인 장면도 물론 있다.


영화에서 황해철의 시선으로 전투를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그것.


이는 셀프캠을 든 채 직접 액션 장면을 촬영한 유해진의 노력 덕분에 완성됐다.

원래 액션을 위해선 배우가 충분한 합을 거치는데 이번엔 날것 그대로의 야생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해진 배우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죠." (원신연 감독)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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