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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못지않게 요즘 주목해야 할 OOO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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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내한에 예매 오픈까지, 온통 '어벤져스:엔드게임' 얘기뿐인 지금 극장가. 


한국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눈물바다

하지만 곧, '어벤져스'를 뚫고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 소식의 주인공은 이 사람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거장 감독 반열에 오른 봉준호!


'봉준호 감독에게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기는 걸까' 궁금하다면 일단 내달 개봉 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신작을 먼저 알아보자. 

출처'기생충' 공식 포스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 되시겠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난 2009년 영화 '마더' 이후 봉준호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순수 한국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도 알아봤으니, 그에게 생길 좋은 소식을 예측해볼까 하는데. 


그 소식은 칸 국제영화제와 관련돼 있다.

출처칸 국제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

매년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


특히 칸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작품들은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들이다. 


칸 영화제 측은 오는 18일 오후 6시(한국 시각) 올해 경쟁 부문 초청작들을 발표할 예정인데, 봉준호 감독과 관련된 좋은 소식은 이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 경쟁 부문으로 초청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

야광봉

출처'기생충' 스틸컷

'뇌피셜'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노놉! 절대 혼자만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소식이 아니다. 그 이유, 일단 첫 번째. 외신들의 예측이 그러하다. 


공신력 있는 매체로 평가받는 VARIETY에선 관계자 멘트를 인용해 '기생충'의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이 확실시됐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비에 돌란, 페드로 알모도바르, 테렌스 맬릭, 봉준호 그리고 켄 로치 감독이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릴 것"(버라이어티)

출처뉴스에이드 DB

또 다른 매체인 World of Reel 역시 '기생충'을 경쟁 진출 확정 목록에 넣었으며 프랑스 현지 매체들 역시 '기생충'의 경쟁 부문 초청에 이견을 달지 않았다. 

사랑의 풍차

외신들도 입 모아 동의하는 '기생충'의 경쟁 부문 진출!


국내 영화 관계자들 역시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기생충'의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은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돼요." (영화 관계자 A씨)

출처'기생충' 스틸컷
'기생충'이 5월 말로 개봉일을 예정한 것도 칸 영화제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영화 관계자 B씨)
오올감탄

이렇게 국내외 모든 관계자들이 '기생충'의 경쟁 부문 진출을 확신하는 이유는 아마도 봉준호의 전적 덕분일 텐데. 


칸 영화제가 유독 애정 하는 감독들 중 한 명인 봉준호. 한 번 봉준호의 칸 영화제 역사를 알아볼까. 


봉준호 감독이 칸 영화제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작품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괴물'이다. 

출처'괴물' 공식 포스터

'괴물'로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됐던 봉준호 감독. 


이후 지난 2008년, 프랑스-일본 감독과 함께 만든 '도쿄!'로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기도 했다. 


어디 이뿐이랴. 지난 2009년엔 영화 '마더'로 역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돼 칸을 찾은 바 있다. 

출처'마더' 공식 포스터

그리고 가장 최근인 지난 2017년, 넷플릭스 영화 '옥자'로 칸 경쟁 부문에 당당히 초청됐던 봉준호. 


사실 이때 당시 '옥자'의 초청 여부로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옥자'를 영화로 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 


논란이 거세지자 칸 영화제 측은 넷플릭스 작품의 경쟁 부문 초청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때문에 올해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출처'옥자' 공식 포스터

논란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경쟁 부문에 진출했음에도 수상에는 실패했던 봉준호 감독인데.


'기생충'으로 다시 수상 도전에 한발 가까워진 봉준호 감독이 이번엔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그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들은 많았지만 단 한차례도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경우는 없었다. 

빗속 좌절
  • 2000년 - 임권택 '춘향뎐'

  • 2002년 - 임권택 '취화선'

    감독상 수상

  • 2004년 - 홍상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박찬욱 '올드보이'

    '올드보이' 심사위원 대상

  • 2005년 - 홍상수 '극장전'

  • 2007년 - 이창동 '밀양', 김기덕 '숨'

    '밀양' 전도연 여우주연상

  • 2009년 - 박찬욱 '박쥐'

    심사위원상 수상

  • 2010년 - 이창동 '시', 임상수 '하녀'

    '시' 각본상 수상

  • 2012년 - 홍상수 '다른 나라에서', 임상수 '돈의 맛'

  • 2016년 - 박찬욱 '아가씨'

    벌칸상 수상

  • 2017년 - 홍상수 '그 후', 봉준호 '옥자'

  • 2018년 - 이창동 '버닝'

    벌칸상,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많은 작품이 황금종려상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실패했던 한국 영화. 


과연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경쟁 부문에 진출, 수상까지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칸 경쟁 부문 진출 여부에 대한 '기생충' 측에 입장은 어떨까. 

아직 전달받은 사항이 없어서 저희도 발표 현장을 직접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6시라고 하는데 저희도 같이 보려고요. 하하." ('기생충' 관계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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