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서 역대급 인맥 인증 중인 아이돌

조회수 2019. 4. 23. 15: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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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강예지
출처: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요즘 미국에서 잘나간다는 블랙핑크!

세계 최대 음악 축제라 불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출처: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연이어 북미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블랙핑크와 해외 스타들이 함께 찍은 친목 인증 사진이 매일같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만난 특급 인맥에는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출처: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리아나 그란데다. 그는 23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해당 게시물에 "we love you"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22일 SNS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포옹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윌 스미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 공식적인 팬"임을 밝히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디플로는 지난 13일 "말 그대로 블랙과 핑크 옷을 입고 있다"며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남겼다. 

블랙핑크의 북미 투어 현장을 직접 찾아 '인증샷'을 남긴 스타들도 있다. 

출처: DJ 스네이크 인스타그램

DJ 스네이크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Dj Snake & BlackPink In Your Area 🖤💖"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 퍼렐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퍼렐 윌리엄스 또한 지난 19일 SNS에 북미 투어 공연장에서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 역시 블랙핑크의 북미 투어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난 19일 SNS에 "지난밤 나의 아이돌을 만났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하며 블랙핑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출처: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의 공식 SNS 계정에는 같은 날 팝 밴드 레이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출처: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한 가지 더, 블랙핑크는 지난 18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녹화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참여했다.


녹화 이후 블랙핑크 공식 SNS 계정에 제임스 코든과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해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블랙핑크! 

오는 6월까지 북미, 유럽, 호주 등 세계 곳곳을 돌며 계속해서 월드 투어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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