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빠른 속도로 몸매 회복한 스타
조회수 2019. 3. 2. 07:40 수정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완벽한 몸매 자랑하는 출산 스타들!
몸에 많은 변화가 온다는 출산!
그만큼 힘들고, 출산 후에도 꼼꼼한 관리가 필수다.
건강한 몸매를 되찾기 위해
출산 후 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그리 쉽지 만은 않은 예전 몸매 되찾기...
하지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예전 몸매를 되찾은 스타들도 많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아기를 낳은 건지 의심까지 간다는,
▶ 함소원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함소원이다. 지난해 12월, 남편 진화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건강하게 출산한 함소원.
그리고 출산한 지 무려 1달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왔다. 함소원은 "아기 낳고 한 달 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 찍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흰 티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도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함소원.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보여주길.
▶ 이지혜
이지혜 역시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준 스타 중 한 명이다. 역시 지난해 12월, 예쁜 딸을 낳은 바 있다. 그리고 바로 5주 뒤!
DJ를 맡고 있던 MBC FM4U '오후의 발견'에 바로 복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복귀 후 "아직 4kg이 남았다. 복부는 임산부"라고 겸손함을 표했지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이현승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로 팬들을 만난 이현승 기상캐스터도 놀라운 속도를 보여줬다. 지난 1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이현승.
그리고 한 달 만인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복귀 소식을 전했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출산 전후가 너무나도 똑같아 관심을 받고 있는 이현승! "살은 다 빠졌는데 배는 언제 들어가요?"라는 언급을 했지만 뱃살 하나도 없다....
▶ 혜박
만삭 때에도 배만 볼록 나온 완벽한 D라인을 자랑했던 혜박. 그는 지난해 11월, 결혼 10년 만에 예쁜 딸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완벽 되찾은 저 핏 좀 보시길. 모델 아니랄까 봐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 사진과 함께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전에 입던 원피스가 맞아 기뻤던 하루"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참...? 남았다...?
▶ 안소미
혜박에 이어, 역시나 배만 볼록하게 나온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개그우먼 안소미. 지난해 9월,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출산 3개월 만에 방탄소년단의 안무 연습에 나서는가 하면,
4개월 만에 이렇게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몸매뿐만 아니라 빠른 복귀를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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