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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출근할 때마다 물벼락 맞은 배우들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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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마다 물을 맞아야 했죠."
깜짝이야

아니, 도대체 어떤 직장이길래 출근할 때마다 물세례를 퍼부었다는 걸까?

출처'아쿠아맨' 포스터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아쿠아맨' 촬영 현장 얘기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바다의 왕'을 다룬 만큼 물이 꼭 필요한 영화인데, 덕분에 배우들은 출근할 때마다 물에 젖어있어야 했단다. 

출근하는 날마다 젖어 있었어요. 완전히 흠뻑 젖어 있어야 했죠." (엠버 허드)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눈물바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아쿠아맨' 촬영 현장 이야기는 11일, 용산 CGV에서 진행된 '아쿠아맨'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전해졌다. 

이날 라이브 콘퍼런스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과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가 함께 했다.

특히 엠버 허드는 물에 젖어 생긴 에피소드도 함께 들려줬는데.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배우들의 원성에 제임스 완 감독, 드디어 입을 열었다. 

'드라이맨'이라는 영화를 찍어서 이 두 분을 다시 캐스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 (제임스 완)
크크크

이 밖에 감독과 배우들은 '아쿠아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줬는데, 그래서 정리해봤다. 


'아쿠아맨'을 기다리고 있는, 기대 중인 예비 관객들을 위해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아쿠아맨 역을 연기한 제이슨 모모아는 이번 영화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울끈불끈 근육질의 몸매로...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짱입니다요

하지만 제이슨 모모아는 히어로의 덕목으로 '근육'보단 '인간미'를 꼽았다. 

영웅이 되려면 본인을 희생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알아야 합니다. 아쿠아맨 역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선 칼 앞에 뛰어들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데, 그것이 아쿠아맨을 독보적인 히어로로 만드는 것 같아요. 근육질,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하나의 사람이라는 게 가장 감명 깊었습니다." (제이슨 모모아)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이런 점은 제임스 완 감독 역시 중점을 둔 부분이라고 한다. 

판타지 같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선 인간적인 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죠. 관객분들이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그의 여정에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제임스 완)
제이슨 모모아는 아쿠아맨의 인간미에 끌렸다면, 엠버 허드는 메라 캐릭터가 안 예뻐서(?) 끌렸단다. 
헉 놀람

이렇게 예쁜데???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주변 사람들이 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예쁘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 부분이 제가 캐릭터에 매료된 이유죠." (엠버 허드)
아하
강인한 메라를 연기하기 위해 운동, 트레이닝도 많이 받았어요. 5개월 동안 하루에 5시간씩 트레이닝을 했었죠." (엠버 허드)

덕분에 매력적인 메라 캐릭터가 완성됐으니, 꼭 영화에서 확인하시길. 

출처'아쿠아맨' 캐릭터 포스터

'아쿠아맨'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였다. 


제임스 완 감독이 누구인가. '컨저링'을 연출, 이후 '컨저링 유니버스'를 창조해내며 공포 영화의 한 획을 그은 감독이 아니던가. 


그런 그가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하니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덕분에 공포 영화, 스릴러와 관련된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히어로 무비를 대하는 공포 영화 거장의 자세는 어떨까?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스릴의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공포, 스릴러를 많이 다루다 보니 서스펜스와 긴장감 등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임스 완)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서스펜스뿐만 아니라 이번 '아쿠아맨'에선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들어낸 수중 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우주의 한 공간을 보는 듯한 수중 세계는 지금까지의 히어로 무비에선 본 적 없는 비주얼.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세계는 굉장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전통적인 과학 공상영화를 따르면서도 차별화된 세계를 부각시키고 싶었죠." (제임스 완)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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