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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만우절 에피소드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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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해도 용서가 되는 유일한 날, 4월 1일 만우절이다.(ㅎㅎ)

발그레 히히

만우절에 어떤 재미있는 장난을 칠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 건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닐 터.


연예인들이 직접 밝힌 잊지 못할 만우절 에피소드를 모아봤다.

출처뉴스에이드 DB

데프콘은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창열이 형한테 전화를 걸어서 격투 콘셉트의 초코바 광고가 8천만 원에 들어왔다고 했다. 거짓말을 멈췄어야 했는데 말을 끊지 못하겠더라. 2시간 후에 사실을 털어놓으니 창열이 형이 '단 한 번도 그 누구도 나한테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네가 처음이다. 덕분에 재밌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이효리는 지난 2017년 KBS '해피투게더4'를 통해 "만우절에 박수홍과 신동엽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사귀고 싶다고 했었다"며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박수홍은 "달리는 차 안에 있어서 매니저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고 잠깐 (차에서) 나가 있으라고 했다. 이효리의 프라이버시가 있지 않나. 그 때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거절했는데 이효리가 크게 웃더니 전화를 끊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효리는 "신동엽은 '장난하지 마. 거짓말인 거 다 알아'라며 안 속았다"고 밝혔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사유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만우절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북한에 왔는데 못 돌아갈 것 같다'고 하니 왜 갔냐고 하면서 우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듬해 다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만우절에 있었던 일을 하나 더 공개했다. "엄마한테 거짓말로 임신했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오히려 엄마가 '나는 윌 스미스랑 결혼해서 임신했다'는 답을 보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강민경은 과거 SBS '웃어요 엄마'에 출연했을 당시 일명 '익룡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이 장면 때문에 만우절 날 그가 '쥬라기 공원'의 익룡 역에 캐스팅됐다는 장난성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난 2014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익룡으로라도 '쥬라기 공원'에 출연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공교롭게도 만우절이 생일인 정해인은 지난해 4월 1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SNS에 실시간 검색어 화면 캡처 사진과 "생일선물을 받았네요. 저거 거짓말 아니죠?"라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김기열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만우절 날 '김기열 데이즈'라는 내 팬페이지가 생겼다고 해서 기뻐하면서 들어가봤다. 그런데 그게 인피니트의 성열 팬들이 만우절을 맞아 바꿔놓은 거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이문세는 지난 2015년 JTBC '뉴스룸'에 출연했을 때 만우절에 지하철 안내방송을 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깜짝 선물처럼 안내 방송을 해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다 녹음했다고 생각하거나 누가 내 성대모사를 한 거라고 생각했다더라. 후에 직접 지하철에 탑승하니까 진짜라는 걸 알아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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