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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장동건이 잘못했네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218,15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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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씨가 잘못했네요. 빨리 사과하세요." (박지선)
모르겠어

가만히 있던 장동건에게 사과하라는 박지선의 이 뜬금포는 무엇?

출처최지연 기자
죄송합니다." (장동건)

사과하란다고 사과하는 장동건은 또 무엇???

출처최지연 기자
죄송합니다." (현빈)
헉 놀람

장동건에 이어 사과를 한 현빈까지, 도대체 두 사람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사과를 하게 된 걸까. 


'사과 파티'가 벌어진 이곳은 지난 19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창궐' 츄잉챗 현장.


장동건과 현빈이 사과를 한 사연을 알아보기 위해 '창궐' 츄잉챗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시작은 츄잉챗의 시그니처인 배우들의 셀카!


잘생기고 멋지고 예쁜 배우들의 셀카를 오픈 채팅방에 공유하며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것이 츄잉챗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굴 막 쓰는 1인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얼굴 막 쓰는 2인

출처'창궐' 츄잉챗 오픈채팅방

물론 이렇게 장난기 넘치는 사진들도 빼놓을 수 없다. ㅎㅎ

발그레 히히

자, 그럼 배우들의 셀카도 봤으니 본격적으로 '창궐' 츄잉챗을 시작해볼까.


대망의 '창궐' 츄잉챗 첫 번째 코너는 <퀴즈 창궐>.

배우들이 직접 '창궐'에 대한 문제를 내면 관객들이 이를 맞혀보는 코너다. 


잠깐, '창궐'에 대한 문제를 맞히려면 일단 '창궐'이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떼가 창궐한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그런 조선을 잡아먹으려는 김자준(장동건)의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첫 번째 퀴즈의 출제자는 극 중 이청 왕자 역을 맡은 현빈!

출처최지연 기자
저, 현빈과 장동건 선배가 처음으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작품은 뭘까요?" (현빈)
가자 얘들아

현빈과 장동건의 팬이라면 쉽게 맞힐 수 있는 문제.


덕분에 오픈 채팅방에는 정답을 말하는 관객들의 외침이 폭주했다. 


너무 빠른 채팅 속도에 크게 당황한 우리의 현빈에게 MC 박지선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출처최지연 기자
정답자를 고르기 어려우시죠? 아래로 내려가는 이 버튼을 누르면 채팅창이 밑으로 가긴 하는데..." (MC 박지선)

그러자 현빈, 이렇게 답했다.

저 그 정도는 압니다." (현빈)
폭소
(누가 우리 현빈 오빠 무시했나요!!!)

출처최지연 기자

다음 출제자는 김자준 역의 장동건! 장동건은 이 문제를 골랐다. 

한국을 포함한 '창궐' 전 세계 개봉 국가의 수는?" (장동건)

오호라. 조금 난이도가 있다. 정답은 19개국인데 과연 맞힌 사람이 있을까?

올려주신 답 중에 미역국도 있고, '우리들의 천국'도 있네요. 하하하.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다들." (장동건)

출처최지연 기자

정답보다 센스 있는 오답에 꽂힌 장동건은 결국 선물 당첨자로 '우리들의 천국'을 적어준 관객을 선택했다. 


'결혼기념일에 애들 버리고 온 아찌' 닉네임을 쓴 관객이 그 주인공! (이분 기억해두시길...)

줄맞춰 응원

두 번째 코너는 <액션 창궐>. 액션 키워드로 보는 캐릭터 토크 시간이었다. 


마치 좀비를 연상케 하는 야귀떼와 싸우기 위해 다양한 액션을 선보였던 '창궐' 배우들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액션 연기가 있었으니 바로 김의성의 눈빛 액션 연기! ㅎㅎ

출처최지연 기자

'창궐'에서 미치광이 왕 이조 역을 연기한 김의성은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MC 박지선이 눈빛 연기의 비결을 물었다. 과연 김의성의 대답은?

원래 눈이 이렇게 함부로 생겨서 대충 있으면 뭐 하는 것 같이 보이고 그럽니다." (김의성)
크크크

'창궐' 야귀사냥팀의 홍일점인 덕희 역의 이선빈은 날렵한 활 액션을 선보였다. 


활과 한 몸이 된 것 같은 액션 연기, 힘들지는 않았을까?

출처최지연 기자
카메라가 앞에서 찍잖아요. 불화살을 쏘기도 하고 소리 나는 화살을 쏘기도 하는데 촬영할 때 카메라 감독님들을 맞출까 봐 조심스럽게 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선빈)

다음은 관객들이 직접 남겨준 '창궐' 기대평을 배우들이 읽어보는 <센스 창궐> 코너!


장동건이 선택한 기대평은 어떤 내용일까? 

출처최지연 기자
2행시를 해주셨는데요.
창, '창궐'의 앞날이 창창하게.
궐, 궐어(?)나가리. 천만 가자." (장동건)
야호

센스 있는 2행시를 골랐다. 그런데, 2행시 밑에 조그맣게 쓰여있는 문장도 있었으니. 


"동건 오빠, '이브의 모든 것' 때부터 팬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출처최지연 기자
'이브의 모든 것'이라니.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아니던가.

무려 18년째 장동건을 좋아하고 있다는 팬이 등장하자 츄잉챗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단숨에 현장을 탄식으로 뒤덮은 팬의 한 마디. 

"오빠 결혼식 때 울었어요. 저 고3이었는데."
눈물바다
고3을 울렸어요! 장동건 씨가 잘못했네요. 빨리 사과하세요." (MC 박지선)

그렇다. 장동건의 사과는 이렇게 시작된 것이었다. 

출처최지연 기자
죄송합니다. 하하. 너무 감사드리고 빨리 좋은 사람 만나시길." (장동건)

출처최지연 기자

현빈은 어떤 기대평을 골랐을까?

'딸내미 하나는 맡기고 하나는 뱃속에 데리고 현빈 씨 보러 왔어요. 남편 다음으로 사랑합니다'라고 해주셨네요." (현빈)
사랑뿜뿜

팬심 가득한 멘트에 감동받은 현빈도 팬에게 감사를 표했다. 

감사합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이 영화가 좋을진 모르겠네요. 긴장하시면서 보셨을 것 같은데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현빈)

출처최지연 기자

그리고 덧붙인 한 마디.

남편분께는 죄송합니다." (현빈)
폭소 터짐

두 사람의 '사과 파티'에 이어 다음은 조달환이 직접 선택한 기대평을 들어볼 차례다. 

출처최지연 기자
'시골에서 왔습니다. 결혼기념일에 연예인 보여준다고 아내를 꼬셔서 왔습니다'라고 해주셨네요." (조달환)

엇! 결혼기념일? 익숙하지 않으신지?


그렇다. 앞서 장동건의 선택을 이끌어냈던 닉네임 '결혼기념일에 애들 버리고 온 아찌' 관객이었다. ㅎㅎ


두 번 연속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었는데, 장동건과 조달환의 선택을 받았지만 이날 이 관객이 보러 온 주인공은 이선빈이었다는...ㅋㅋㅋ

감사해요~

출처최지연 기자

이렇게 화기애애했던 '창궐'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 됐다.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여러분들께 좋은 기운들을 받아 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현빈)

"열심히 고생한 결과물을 가지고 선보이는 자리는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장동건)

팬들에게 사과(?)하느라 바빴던 현빈과 장동건부터, 

출처최지연 기자
말도 잘 못하고 부끄러움도 많은데 편하게 해주신 건 여러분들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많이 입소문 내주세요." (이선빈)

끝까지 영화 홍보에 열심인 이선빈과, 

출처최지연 기자

출처최지연 기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의성마늘 많이 드시길 바라고 감사합니다" (김의성)

"어느덧 겨울이네요. 하루하루 다른 하루가 쌓이듯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달환)

개그와 진지 그 어느 사이에 있었던 김의성, 조달환의 마지막 인사까지. 


팬들과 소통했던 '창궐' 츄잉챗 현장은 이로써 모두 끝이 났다.


즐거웠던 츄잉챗 현장과는 다르게 영화는 쫄깃하게 긴장감 넘친다고 하니 25일,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격한 예스

더 자세한 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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