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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계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이 사람

이런 매력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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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다.

이런 모습 때문에...

크크크
현재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전현무. 

그러나 우리는 잊고 있었다. 그가 아나운서였다는 사실을. 

허송연은 KBS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방송인의 길에 들어선 것은 전현무의 도움 덕분이었다며 그에게 조언받은 것들을 공개했다.


그는 "웃을 때 똑바로 시원하게 웃어, 머리는 짧은 머리가 더 괜찮은 것 같아, 카메라 볼 때 시선 처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아 등등 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허송연은 전현무를 '아나운서계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래, 잊고 있었다...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그래서 한 번 준비해봤다. 전현무가 아나운서였다는 사실을 새삼 상기시켜주는 '아나운서 모먼트'들.

# 우리말 나들이

먼저 첫 번째는 '국어 실력'이다.


아나운서라면 우리말에 대한 지식은 기본일 텐데, 이 점에서 전현무는 매력 뿜뿜한다.


전현무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여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말 지식을 대방출했다.

그는 "여권은 일본식 표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을사늑약 이후 일제가 한국인 여권 규칙을 고시하는데 그때 썼던 말이 '여권'이라는 말이 있어서 유래한 것 아니겠냐는 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간에는 '여행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는 움직임도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일제 잔재에 관한 지식도 뽐냈다.


그는 "노래방에 가서 '18번이 뭐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안 된다. 일본 가부키에서 온 것이다"라며 "인기 있는 작품 18편을 선정한 것에 유래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케바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일본어로 '오키마리'가 결정이라는 뜻이다. 거기에서 온 말이 오케바리"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왔다리 갔다리', '땡땡이 무늬', '잉꼬부부' 등도 설명했다.

오올감탄
# 진행 능력

아나운서라면 매끄러운 진행 솜씨도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이 확실하다. (거 뻔한 소리를...)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이는 그가 고정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수만 봐도 알 수 있다.


현재 전현무가 고정 MC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총 7개다.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해피투게더', XtvN '프리한 19' 등이다.


게다가 내년 있을 MBC '2020 설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 MC도 맡을 예정.

짱입니다요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MC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이처럼 많은 프로그램의 고정 MC를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게다가 연말에 있을 SBS '가요대전', KBS '연예대상', MBC '연예대상' 시상식 MC로도 나설 예정이다.


이에 '가요대전' 연출을 맡은 박미연 PD는 "전현무는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진행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 순발력

생방송이 많은 아나운서인 만큼 순발력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비록 실수담이긴 하지만, 전현무의 순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도 많다.

전현무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라디오 뉴스 할 때는 원고를 예독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급하게 할 때는 그냥 들어간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정치 관련 뉴스였는데 여당 정책 관련 내용을 이야기한 후 '야당은' 이야기를 하고 원고를 넘겼는데 다음 내용이 없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원고 한 장을 빠뜨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전현무의 대처는?

야당은, 이를 싫어했습니다."
폭소
(웃긴데 순발력 인정!)

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에서 전현무는 "아나운서마다 있는데 나는 안 되는 발음이 있다. '치솟았습니다'가 안 되는 거다. 나는 '급등합니다'로 바꿨다"라며 순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순발력 있는 MC들만이 할 수 있는 생방송 경험도 많다는 사실!


JTBC '슈퍼밴드', '팬텀싱어' 시리즈는 물론 SBS 'K팝스타' 시리즈 등 변수가 많은 오디션 생방송 진행을 매끄럽게 해낸 그다. 

By. 김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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