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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며 보게 되는 예능 4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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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들을 날리는 시청자들이 많다. 

폭소

하지만 분명 예능 프로그램인데 스트레스를 날리기보다는 더 쌓아주는 프로그램도 존재하는데.


그래서 한 번 모아봤다. 분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들.


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번째 프로그램은 SBS에서 방송 중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다. 요즘 '분노 유발 프로그램'으로 아주 핫(?)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건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거나, 혹은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져서가 결코 아니다.


모두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출연자들 때문. 

최근엔 이 분이 핫하다. 피자집을 열고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부탁했지만 기본도 되지 않은 모습에 시청자들이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변화를 약속했지만 지난 2일 방송분에선 면이 불었다는 시식단에게 "제가 펴 드릴 수도 없고, 남기실래요?" 등의 성의 없는 태도를 보여 모두를 경악케 하기도 했다.

경악 중.jpg

출처'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경악 중2.jpg

출처'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화장실 분노

피자집 사장 이전에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던 또 한 명의 주인공도 있었다. 바로 홍탁집. 


의욕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고, 도무지 변화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던 그 가게 말이다. 

솔루션을 진행하던 백종원이 불같이 화를 낼 정도였으니,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화를 냈겠는가. 

화 내는 중.jpg

출처'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피자집, 홍탁집 뿐만 아니라 뚝섬 경양식집, 인천 다코야키집 등 무성의한 출연자들의 태도는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출처KBS '안녕하세요' 제공

# KBS '안녕하세요'


다음으로 볼 프로그램은 KBS에서 방송 중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는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들어주고 고민의 당사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녕하세요'가 분노 유발 프로그램이 된 건 역시나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이 역시 출연자들 때문. 

MC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분노케 하는 출연자들은 지독하리만큼 가부장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자가 할 일은 따로 있다. 나는 남자라서 못 한다" 등의 사고방식이 종종 분노를 불러일으키곤 했다. 

보기 드문 신동엽의 화.jpg

출처'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물론 가부장적인 사연만 시청자들을 분노케 하는 건 아니다. 가족은 안중에 없고 일 혹은 취미에만 몰두하는 출연자 등등 다양한 사연이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다.


출처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 채널A '아빠본색'


'백종원의 골목식당', '안녕하세요'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간간이 분노를 유발하는 장면이 나오는 채널A '아빠본색'이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금은 출연하지 않지만 과거 고정 출연자였던 이윤석의 '초보 아빠' 면모가 화를 불러일으키곤 했는데. 

육아 상식을 모르는 건 인정. 하지만 집안일을 하나도 모르는 모습은...

불몽둥이

정전이 되자 두꺼비집을 찾지 못해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에 MC들 모두 경악하고 말았다.


이윤석 본인 역시 "잘못했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처'아빠본색' 방송 캡처

출처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예능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분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 또 있어 넣어봤다. 바로 MBC에서 방송 중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파일럿으로 첫 방송을 했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고부 간의 갈등, 그 사이에 있는 남편의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전국 며느리들의 분노를 일으킨 바 있다. 

무엇보다 '집안일'을 쉽게 생각하는 남편들의 모습은 며느리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내들을 분노케 하기도.


일을 많이 해서 어깨가 아픈 거냐며 딸을 걱정하는 장모에게 오정태가 "집안일하는 데 뭐"라는 말을 무심결에 던진 것이다.


오정태 본인 역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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