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상의 슈트핏으로 난리난 배우
조회수 2019. 5. 10.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김민지
tvN '어비스'의 차민 역을 맡고 있는 안효섭.
그의 훈훈한 외모는 물론 '이것' 때문에 요즘 난리라는데...!
그의 훈훈한 외모는 물론 '이것' 때문에 요즘 난리라는데...!
바로 '슈트핏'이다!
'슈트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게 만드는 환상의 슈트핏을 자랑한다고.
긴 말은 필요 없다.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슈트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게 만드는 환상의 슈트핏을 자랑한다고.
긴 말은 필요 없다.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크. 됐다. 이 사진 한 장으로도 설명됐다.
6번째 대양이 안효섭 어깨에 있네...
6번째 대양이 안효섭 어깨에 있네...
기사 사진을 봐도 슈트핏이 완벽한 건 마찬가지다.
시원시원하고 길쭉한 기럭지가 큰 몫을 한다.
시원시원하고 길쭉한 기럭지가 큰 몫을 한다.
극 중 직업이 화장품 회사의 이사인 만큼 슈트를 자주 입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너무나 기대되는 부분인 것.ㅎㅎ)
안효섭의 슈트핏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187cm의 큰 키를 가졌기 때문!
아담함의 대명사인 박보영과 함께 있으니 큰 키가 더 빛을 발한다.
바로 187cm의 큰 키를 가졌기 때문!
아담함의 대명사인 박보영과 함께 있으니 큰 키가 더 빛을 발한다.
참고로 두 사람의 키 차이는 거의 30cm다.
말이 나온 김에 안효섭의 기럭지 감상도 해볼까.
말이 나온 김에 안효섭의 기럭지 감상도 해볼까.
167cm로 키가 큰 편인 박지현이 안효섭 옆에 서 있으니 아담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긴다.
혼자 서 있어도 완-벽. 환-상.
키가 나무만 하네.
키가 나무만 하네.
조금 뒤에서 그의 기럭지를 살펴보자.
... 그래도 길다.
... 그래도 길다.
이번엔 조금 더 멀리서 볼까.
역시 길다.
편안한 패션에서도 슈트핏이 보이는 건 기분 탓...?
역시 길다.
편안한 패션에서도 슈트핏이 보이는 건 기분 탓...?
원래 책상에 걸터앉으면 다리가 공중에 둥둥 떠야 하는 거 아닌지...!
다리가 길어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다리 꼬기. 안효섭에게도 식은 죽 먹기다.
다리가 너무 긴 사람이 춤을 추면
허우적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안효섭은 그런 거 없다.
다음 장에서 긴 다리를 200% 활용해
안무를 완벽 소화하는 안효섭을 보시라!
마지막으로 안효섭의 훈훈한 비주얼이 가득 담긴 사진도 두고 가야지.
크으... (진짜 끝.)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