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하고 싶다면
패션템으로 자리잡은 타투. 옷이 점차 가벼워지면서 타투 뽐뿌도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연예인들은 어떤 타투를 어디에 새겼는지 참고해 보자!
# 이유비
배우 이유비는 목 아래 타투로 치명미를 발산했다.
쇄골 아래 강렬한 붉은색 장미꽃 타투로 포인트를 준 이유비는 흰 피부와 대조되는 레드로 섹시미를 끌어올렸다.
#한예슬
배우 한예슬은 오랜 타투 사랑 스타.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타투를 공개했다. 그 가운데 타투 입문자들이 따라하기 좋은 손목 삼각 타투는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선미
가수 선미는 장미 타투로 강렬하고 화려한 미모를 완성했다.
선미의 하얀 피부와 레드립, 신비로운 눈동자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비주얼에 팔뚝에 새긴 커다랗고 화려한 페이크 타투로 매력을 발산했다.
#손연재
체조요정 손연재의 타투 부위는 바로 등.
손연재는 블랙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등 부분을 노출해 타투를 공개했다.
심플한 레터링이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더한다.
# 김준희
가수 겸 쇼핑몰 사업가 김준희의 타투 부위는 팔.
김준희는 팔에 길게 레터링 타투를 새겨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가희
‘발리댁’ 가희는 손목 타투로 시선을 모은다.
손목 안쪽에 커다란 별모양을 새겨 포인트를 준 가희, 운동복 차림일 때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게 해주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타투다.
#팝핀현준
팝핀현준의 타투는 상상 그 이상의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리에서 KBS로고로 타투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던 바.
팝핀현준은 그 약속을 지켜 팔에 KBS로고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