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난리나게 커버린 셀럽 2세들
그때 그 아이 어떻게 컸을까??
아빠, 엄마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는
셀럽 2세들의 근황을 살펴봤다.
1. 송지아
박연수와 송종국 슬하의 딸 송지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최근 훌쩍 자라버린 모습을 공개했는데,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tvN ‘둥지탈출3’, ‘스윙키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공개해온 송지아가 올해 벌써 14살!
최근엔 아빠 송종국의 체육인 DNA를 물려받은 듯, 뛰어난 골프 실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2. 이재시
축구 선수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딸 재시는 모델 지망생 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마 이수진도 놀랄 만큼, 14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는 재시.
이국적인 외모에 길게 뻗은 다리가 이목을 끈다.
3. 추사랑
추사랑 역시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남다른 기럭지와 비율을 자랑한다.
훌쩍 성장한 추사랑은 올해 벌써 11살!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추사랑과 고난이도 요가를 함께 하는 모습이 종종 공개된다.
어느새 모델 같은 비율은 물론, 뛰어난 유연성을 뽐내는 추사랑의 모습에 팬들은 그저
4. 최윤서
최근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꼭 닮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종과 딸 윤서 양이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은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딸 윤서 양은 하희라의 리즈 시절을 떠올릴 만큼 하희라를 똑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5. 김동영
JTBC: "왜 이렇게 잘 생겼어!!!" 스튜디오 초토화시킨 훈남 김학래 아들 공개 ( ͡° ͜ʖ ͡°)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등장했다.
올해 스물아홉인 김동영은 "아빠한테는 친구 같고, 엄마한테는 남자친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JTBC: 미숙♥학래가 아들과 함께 완성한 행복 가득 저녁상❣️
아이스하키를 해 체격이 컸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따는 김동영은
유아인 닮은꼴로 불리며,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