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20살 된 2020스타
조회수 2020. 2. 8. 09:00 수정
급식 이제 안녕~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올해로 미성년자 딱지를 뗀
스타들이 있다.
고등학교를 벗어나
스무살 청춘을 시작할
2001년생 스타 누가 있을까?
전소미는 올해로 스무살이 됐다.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중학생이었던 소미가 벌써 스무살이라니!
최근 솔로 가수로서
홀로서기에 나선 전소미의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신인
ITZY의 채령, 류진도
2001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이제 우리도 주민등록증 ITZY~
보니하니의 MC ‘하니’로 유명했던
배우 이수민은 올해 중앙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풋풋한 신입생이 될 모습이 기대된다.
한현민도 올해 스무살이 됐다.
한국 최초 혼혈 모델로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한현민의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다려진다.
AB6IX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대휘도 올해 스무살이 된 스타다.
스무살이 됐지만
데뷔 때와 다름없는
풋풋함이 돋보인다.
작소대(작고 소중한 대휘)
지난해 데뷔해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도
스무살이 됐다.
이제 성인이 된 만큼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소녀들의 마음도 훔치길.
청소년 스타에서
‘성인 스타’가 된
2001년생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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