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날씨가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휴가.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데

우리보다 먼저 휴가를 즐긴 이들이 있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의 엄마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야노시호.

본업이 모델인 만큼 비키니를 입고 있어도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해변가에 서있는 것 자체로도 화보가 따로 없을 정도!

▷ 루나

직접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에서 걸그룹 성수기부터 비성수기까지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던 루나.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을 완성했는데

비키니를 입고 있어도 전혀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 제시

허리는 가늘지만 골반은 넓은 보디라인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는 제시.

때문에 바지를 수선하지 않으면 입지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비키니를 입고 있어도 가는 허리와 넓은 골반이 눈에 띈다.

▷ 예리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올린 레드벨벳 예리.

양쪽으로 올려묶은 깜찍한 머리 스타일 만큼이나 깜찍한 비키니 라인을 선보였다.

양 손을 허리에 얹고 뒤에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 소유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소유.
비키니를 입은 모습 역시 건강한 라인이 돋보인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화보보다 더 화보같은 모습이다.

게다가 머리를 묶고 있는 비키니 뒤태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라인을 선보였다.

▷ 차희

블랙 비키니에 선글라스까지 더해 시크한 느낌의 비키니를 입은 차희.

너무 예뻐서 마치 합성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배경 앞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샷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될 정도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