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최고vs최악 ‘올해의 드라마’를 뽑는 단톡방 상황

By. 뉴스에이드 문지연

156,70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는 ‘드라마의 2016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시청자를 만났다. 


그 중에는 호평을 받은 작품도 있고 혹평을 받았던 작품도 있다는 사실! 

하이파이브!

뉴스에이드 기자들도 2016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최고의 드라마’‘최악의 드라마’를 한 번 뽑아봤다.


후보는 ‘2016년에 방영 됐던 모든 드라마’

기준은 주관에 따랐다.


공감을 할 수도 있지만,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봐주시라.

# 최고의 드라마 


단톡방에 모였으니, 간~단하게 순위부터 매기고 들어가 본다. 


편집장님의 1위는 당연하게도 ‘낭만닥터 김사부’. 

(최근 한석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소식을 살짝 전해드린다.)

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의 훌륭한 점을 쫙쫙쫙쫙!

숨 쉴 틈이 없이 보내는 센스..!


캐릭터들의 매력은 말 할 것도 없었고

연출 또한 완벽하다는 얘기다.


실제 사건들을 드라마 소재로 건드리는 것도 수준급.

흠 잡을 데가 없다.

결말까지 완벽해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2위는 ‘굿와이프’를 선정.

전도연의 연기에 호평 일색이었다.

스스로 재해석한 느낌이 매우 좋았다고.


연출은 더할 나위 없이 퍼.펙.트

진짜 ‘미드’ 같은 느낌도 살리면서

감정을 앵글만으로도 전할 수 있는

센스있는 연출에 100점을 주고 싶다!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나나의 연기력!


‘왜 진작 연기 도전 안 했냐아!’

그렇다.

뉴스에이드에서 키스신 얘기가 안 나올 수 없었다.


윤계상과 전도연의 엘리베이터 키스신(훗)


그리고 ‘방으로 갈까’를 찬양하게 했던

유지태와 전도연의 ‘어른 키스’(흐뭇).

원래 좋은 것은

또 보고 또 보고.

뭐 그런 거다.(단호)

3위는 반전.

아무도 예상 못했던 ‘또 오해영’!


기자들의 반응은 ‘으..응? 왜요..?’


그러나, 독특한 이유가 존재했다.

이런 돌+I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 ‘언플’처럼

공감이 완전 되고 그런 건 아니었다.

시즌2를 매우매우 기다리고 있는

‘시그널’도 뉴스에이드가 인정한 최고의 작품!


생방송에 버금가는 촬영 일정 덕에

뒤로 갈수록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평은 있었지만,

만인의 ‘인생 드라마’로 자리 잡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초반, 약간 어색했던 이제훈의 말투

후반에는 완.벽.적.응

그 후로 모든 책을 이제훈 말투로 읽고 있다는

기자의 소식도 살짝 전해드린다.

“이재한 형사님! 치..직..칙...”(자동 재생)

그리고 김혜수전도연의 인생연기.

두 배우의 포스는 인정, 완전 인정이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김서형의 포스 또한 기억해주시길.

매우 안타까운 건.

편집장님이 ‘멋진 여자 선배’가 될 수 있는

이제훈과 유연석이..

뉴스에이드에는..없..다.


(내년 상반기 신입기자 뽑습니다 ㅋㅋ)

그리고 실화를 다루지만,

절대 눈물을 강요하지 않는

그 담백함이 ‘시그널’의 최대 장점이 아니었을까..!

많은 시청자들이 결말에 아쉬움을 가졌던 ‘W’.

‘W’가 좋았던 이유는 이종석의 미모 때문이 아닐까?


뉴스에이드배 올해의 입술로 이종석과 이동욱이 뽑혔다. 축하드립니다!


( ※참고 : 뉴스에이드 사무실로 트로피 받으러 와야 함.)

참신한 시도로 시선을 확 집중시켰지만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된 마무리 때문에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감출 길이 없었다는 슬픈 전설.


그러나 한효주와 이종석의 멜로

굿굿굿굿이었다!

‘내가 나를 소환한다’ 이후

줄줄줄 등장했던 강철의 내레이션.

설명 듣고 따라가다 지친 시청자들 있었겠지?

# 후배 기자 강추 타임


후배 기자들이 강추했던 ‘질투의 화신’ 오셨다.

‘신나리(이화신+표나리)’ 커플의 연기 합은 최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된 프레임을 내려놓으니

호평이 이렇게 줄줄줄줄 나온다.


아마 기자들이 가장 말이 많았던 때가 아니었을까...☆

평생 기억에 남을 ‘질투의 화신’ 엔딩.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하고 그런다.


그립다 신나리! 그립다 ‘질투의 화신’!

연기 얘기를 해보자면

쟁쟁한 배우들 많이 나왔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줄 알았으나..!


은근한 함정이 하나 존재했으니

고경표였다.

선배 배우들의 열혈 연기에 눌린 탓이었을까.

역시 후배 기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작품.

‘청춘시대’야말로 진정한 공감 드라마 아닐까!

20대 젊은 여배우들이 많이 많이 발견된 것도 수확이다.

# 최악의 드라마는?


최악의 드라마를 고를 타이밍.

편집장님이 과감하게 ‘태양의 후예’를 외쳤다.


사실 기자들도 초반엔 열심히 챙겨 보려고 노력 했지만

오글거림의 진입장벽은 매우 매우 높았다!

그리고 강모연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능력자 여주인공이었지만,

결국 초능력에 가까운 남주인공에게

늘 도움을 받는.

매력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엔딩도 아쉬움 일색.

PPL이 참 아쉬웠다.


하나만 콕 집어보자면

몸 관리는 꼭 홍삼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드라마의 멋이 사니까!

최악을 골라보라는 말에

기자들의 폭풍 수다가 담긴

‘안투라지’를 본 기자들의 단톡방 상황을 추천한다.

클릭!

‘함부로 애틋하게’도 워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데이트 폭력’이 난무하는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현실!


손목 탁 잡고 끌고 가 벽에 밀친 채 키스하는 

드라마는 이제 환영 받지 못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 그리고 시작된 ‘아무 말 대잔치’


최고와 최악만 꼽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최근 화제작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도깨비’에 대한 얘기가 빠지면 매우 섭섭하다.

요즘 ‘푸른 바다의 전설’ 요약.


예쁜 전지현-잘 먹는 전지현

-잘 먹고 예쁜데 백치미가 있는 전지현.

이민호의 존재감이

미미해졌다는 의견에 대한

기자들의 반응은?


“이민호 씨! 힘내세요! 멋져요!”


(팬들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러브라인에 영혼 1g만 더 부탁 한다.

잘생긴 사람+예쁜 사람+사랑=설렘

느끼고 싶다. 

그거.

설렘.

핫핫핫한 작품 ‘도깨비’ 얘기다.

그러나 5회 이후 어딘가 싱거워진 ‘도깨비’였다.

김고은의 말투가 ‘미취학 아동’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지은탁 님? 당신은 곧 성인입니다.

유치원생이 아닙니다.

일명 ‘저승이’ 이동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현실감 있는 ‘저승이’의 모습 매우 좋다.

그러나 이동욱은 우리 현실에 없다.(좌절)

블록버스터급 파괴신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 더 큰 파괴 장면 정도는 나와 줘야

만족이 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의견도 있다.


비행기 부수고 영화 한 편 더 찍어 보자!

누가 ‘깨비’ 칼 좀 뽑아줘라!


하루는 뽑고 싶은데 하루는 뽑기 싫다.

뽑는다고 했다가 안 뽑는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이제 그만 뽑아줘)

이제부턴 예측 대잔치다.

기자들의 폭주력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결말 창조 대결에 나섰다.

그리고 결말은 ‘도깨비’ 토론

엔딩 내기 하자니까

PPL 내기를 하고 있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먹고 

토레타도 마시고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먹고

마세라티도 타고 그럼 되는 거 아닐까..!


(요즘 피피엘 대세 바디프렌드도 곧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해봄)

굉장히 다양한 결말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기타누락자 커플이

퀘백 가서 잘 먹고 잘 살고 저승이네가

환생해주면 좋겠다.


(편집장님이 쏘는 서브웨이가 먹고 싶다는 건 아니다.)

1년 동안의 드라마 흐름을 보자면,


‘시그널’을 보내던 ‘굿 와이프’‘질투의 화신’이 되어

‘청춘시대’를 회상하고 결국엔 ‘도깨비’가 되었다는

슬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아닐까.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