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뉴스에이드

2020년 가장 ‘웃기고 있는’ 문세윤

웃음 사이즈가 XXXXXL 아닐까

1,43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김치 좀 잘 담그는 개그맨이라 생각했다.

‘맛있는 녀석들’ 막뚱이니 당연히 잘 먹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렇게까지 ‘웃긴’ 사람이라니,

전천후 활약으로 XXXXXL 웃음을 선사하는 문세윤 이야기다.

꺄아아아

‘맛있는 녀석들’ 막뚱이에 치이고
‘놀라운 토요일’ 뚱유니의 활약에 반하고
‘내안의 발라드’ XXXXXL 가창력에 홀딱 빠졌다

김장도 잘 담그는 문세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맛녀석'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의 막내 막뚱이 되시겠다.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과 함께 고정 출연하며 찰진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맛녀석’은 지금의 문세윤을 있게 해 준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된 ‘문선생’ 캐릭터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펼친 치킨 발골(탈곡) 쇼, ‘도레미 마켓’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들이 그 예이다.

출처뉴스에이드 DB

5년 넘긴 ‘맛녀석’을 하면서 가장 위기를 겪은 순간은 장염에 걸렸을 때예요. 빵 특집이었는데, 정말 얼굴이 노랗게 됐어요.

(빵 때문에라도) 나는 외국 가서 살 생각이 전혀 없어요.

-문세윤

출처뉴스에이드 DB
# 당당한 원샷 1위 '놀토'

문세윤은 2018년 첫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의 시작부터 100회를 넘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노래방에서 이름 좀 날렸던 노래방 고인물로 90년대 노래 한정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90년대 음악 절대강자의 힘

정말 돼단해!

“안다”는 말만 뱉으면 3차 시도까지 간다는 ‘뚱유니 저주’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문세윤.


그러나 최근 그는 달라졌다.

노래를 들은 후 진행되는 첫 받아쓰기에서 가장 정답에 근접한 이에게 제공되는 ‘원샷’.

군 입대 1년이 지난 얼마 전까지도 단독 1위를 지켰던 키(샤이니)를 제치고  문세윤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춤춰봐요
# SBS 공채→KBS 주말 간판예능 멤버

문세윤은 KBS 2TV ‘1박 2일 시즌4’의 멤버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8개월 동안 제작이 중단됐던 ‘1박2일’은 새 멤버 구성을 두고 방송 전 많은 관심을 모았던 바. “신선한 조합”을 원했던 제작진은 예능 왕 초보들로 차별화를 두되, 이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구심점을 잡아주는 역할로 문세윤을 선택했다.

어느덧 방송 5개월을 넘긴 ‘1박2일 시즌4’에서 문세윤은 방송 최초로 맨몸을 공개하는 과감함까지 보여주며 무게감을 톡톡히 살리고 있다.

# 가창력은 이미 확인됐었다

울림통으로 최적화된 덩치, 두꺼운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은 청중을 감탄케 할 정도다.


MBC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김동률의 노래를 맛깔나게 소화한 바 있는 그는 MBC ‘복면가왕’에서도 가창력을 뽐냈다. MBC ‘듀엣가요제’에서도 자신의 노래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현재 방송 중인 Mnet ‘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노래 실력으로 매 회 시청자를 감탄케 한다. 

눈물뚝뚝

문세윤 노래에 눈물 좀 훔쳤다는 건 안 비밀
# 소 울음→주현→봉준호

화면을 보지 않고 듣는다면 실제 소 울음소리가 아닐지 착각할 만큼 리얼한 성대모사를 한다. 과거 MBC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에는 ‘더빙 아님, 실제 목소리입니다’라는 자막까지 붙였을 정도다.

문세윤 표 주현 성대모사도 워낙 유명하다.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코끼리’에는 주현의 차남으로 출연하고, 주현의 젊은 시절을 맡아 1인 2역까지 소화한 경험이 있다.

“리포터 시절에 주현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자신을 흉내 낸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 오버한다’며 되려 코치까지 해주시기도 했어요.”

-문세윤

목소리와 말투뿐 아니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작은 버릇까지 섬세하게 캐치하는 능력은 2020년이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도레미 마켓’에서 봉준호 감독 분장을 하고 등장, 큰 웃음을 안겼던 그는 지난 2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 이후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패러디해 모두를 놀라게 했을 정도. 이는 봉준호 감독의 반응까지 이끌었다. 

By. 조혜련 기자

작성자 정보

뉴스에이드

톡 쏘는 뉴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