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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힐링게임 되어버린 야겜 근황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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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공급' 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페이트(Fate) 시리즈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IP 중 하나로 유명한 '페이트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이나 모바일 게임, 또는 다양한 파생 콘텐츠를 통해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 모태는 어디일까? 2004년 타입문에서 출시한 비주얼노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이다. 순화하면 비주얼노벨이지만 여러 가지 베드씬이 묘사된다는 측면에서 엄연한 야겜.


그러나 매력적이고 심오한 세계관과 캐릭터 덕분에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였고, 그 인기가 지금까지 이어지며 비교적 건전한(?) 파생 콘텐츠를 낳고 있다.

'먹방'이 인기길래
만들어봤어, 고맙지?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원작의 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요리를 잘 한다는 점에서 착안, 그가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담아냈고 그의 서번트 '세이버'를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맛있게 시식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은 없지만 시청자는 원작에서 고통받았던 등장 인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면서 '힐링'을 한다. 일부 팬들은 에피소드에 등장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한다고.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은 적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절찬 연재 중이다. 소재가 요리라는 점에서 나올 수 있는 사골.. 아니 콘텐츠의 양은 방대하다.

사골이라도 좋아
'세이밥'을 볼 수 있다면

최근 이러한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의 닌텐도 스위치 게임 개발 소식이 발표되었다.


원작의 그래픽과 색감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플레이어는 세이버, 사쿠라, 린과 같은 다양한 등장인물의 관점에서 직접 요리에 도전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리듬게임처럼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고, 이에 따라 요리의 완성도와 점수가 매기는 방식으로 추측된다. 즉 플레이 요소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춘 힐링게임.


이는 기존 팬층과 더불어 잠재적인 팬층을 함께 끌어들이려는 일환으로 분석된다. 작품 내에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오리지널 스토리와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다.

-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 요리한다

- 리틀 드래곤 카페가 떠오르는..데?

- 하지만 여기에는 세이밥이 있지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은 2020년 봄 다운로드(DL) 판으로만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한국어 발매 여부는 미정이지만 Fate/EXTELLA 및 Fate/EXTELLA LINK가 한국어판으로 나왔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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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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