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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오버워치2로 후끈! 블리즈컨 2019 부스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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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블리즈컨 2019>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에는 그래도 관심 가져볼 만한 소식들이 많았죠.

개인적으로 디아블로2 리마스터가 없었다는 점에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디아2와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 <디아블로4>, 그리고 마침내 오버워치 멤버들이 재집결한 이후의 스토리를 다룬 <오버워치2>가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물 자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그래도 방향을 올바르게 잡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아2 리마스터도 제발.. 그럼 디아4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지금도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영문)에 가시면 오프닝 세리머니 영상을 시청해볼 수 있습니다. 대신 부스 풍경은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직접 돌아다니면서 담아왔는데요. 하스스톤,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각 부스마다 어떤 특징을 담고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스스톤
시청각 자극하는 요소 가득
여관 같은 분위기

신규 확장팩 <용의 강림>과 신규 모드 <전장(Battlegrounds)>을 공개한 하스스톤.

개발자 사인도 받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눕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하스스톤 테마곡을 연주 중이었습니다. 뒤에 벽난로 장식 덕분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완전 몰입 중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아티스트 코너도 마련.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여관 주점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다른 부스와 비교해서 보고 듣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른 건물에 마련된 다크문 페어. 몽환적이면서 살짝 로맨틱한 느낌도 들어요.

나는 혼자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급자괴감)

한정판 핀(배지)을 사기 위한 줄도 굉장히 길었습니다


오버워치
오버워치2 효과로 후끈
볼거리, e스포츠 요소 가득

이젠 없으면 허전한 트레이서 스태츄입니다

디바 레고도 마찬가지고요.

올해는 새로 발표된 <오버워치2>를 체험해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한 쪽에선 이렇게 제로아워 퍼즐(Mystery Mural)을 맞추고 있습니다. 거의 다 완성되었네요.

뭐지 이 핑크빛 분위기는?(불편)

낙서도 이쯤 되면 아까워서 못 지우겠네요

66번 국도 대기실을 테마로 만든 레스토랑!

여기서 브런치를 먹으면 맥크리가 된 기분일 듯

작년에 들어왔던 페이로드 투어가 또 있네요. 크로마키에서 사진을 찍고 합성샷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미국 형님들 완전 신남 ㅋㅋ 모자이크로도 안 가려지는 찐텐미소

이곳에서 오버워치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결승전 때는 자리가 꽉 찼을 듯?

여기는 각 나라 별로 오버워치 월드컵을 중계하는 곳입니다

심지수 캐스터와 황규형(용봉탕) 해설이 열심히 중계 중이네요. 정인호 캐스터와 장지수 해설도 왔습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리거와 만날 기회가 주어집니다.

요즘 행복워치하시는 감부장님이 오셨네요. 마치 기획서를 검토하는 것 같습니다.

선수를 봤다면 경기도 봐야겠죠?

오버워치 월드컵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열심히 세팅 중인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트로피도 열심히 광을 내어놓습니다.

드디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장!

이렇게 보니까 진짜 월드컵 느낌이 드네요

위풍당당 대한민국 국가대표! 역시 무대 효과에 신경을 써줍니다.

아쉽게 미국 팀에게 패배하면서 3위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 25주년, 와우 15주년
더 말이 필요할까?

8번째 확장팩 <어둠땅>을 발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 투구 쓰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아니더군요.

스토리 부분에서는 평가가 엇갈렸습니다만 게임 내 추가된 콘텐츠 부분에서는 호평도 많았습니다. 시연존도 가득 채워져 가는 모습이네요.

올해는 워크래프트 25주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5주년이 됩니다. 이를 기념해서 개발진이 자선 경매에 내놓은 특별 서버 에디션. e베이에 올라올 겁니다.

기념 머그컵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 거의 행사장 반바퀴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야외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나와봤는데요.

진영 별로 기념사진도 찍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기념 콘서트가 열렸거든요. 자기 진영 이름을 외치기도 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도 마시면서 말이죠.

첫 곡으로 Take On Me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다크소울 댄스를 출 뻔(?)

에너지가 절로 충전되는 열정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디아블로
블리즈컨 2019의 주인공 디아블로4
소심하게 나온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즈컨 2019의 주인공은 예상하셨다시피 디아블로4 였죠. 인기도 가장 많았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릴리트 스태츄. 이 정도 크기와 퀄리티면 꽤 오래전부터 제작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태츄 나오기만 해봐라.. 바로 질러버릴라니까!!

메인홀 무대에서 열린 디아블로4 개발자 패널.

수백 개 좌석이 전부 빽빽하게 들어찼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모두 숨을 죽이고 개발자 이야기에 집중하더군요.

시연존(DEMO)도 거대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줄을 서야 하는지 끝이 안 보이네요

Demo 존과 따로 운영되는 Experience 존의 모습입니다.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미처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개막식에서조차 언급이 거의 없었던 디아블로 이모탈 부스입니다. 비교적 소박하게(?) 마련된 모습이에요. 팬들을 크게 의식한 것 같습니다.

진짜 존재감이 없어서 개발 중단됐나? 싶을 정도였는데

데몬헌터(악마사냥꾼)가 새로 추가됐더군요. 이외에도 신규 지역과 각성기 등 추가된 내용이 많습니다.

사실상 디아블로3 모바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는 게 함정.


이틀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빨리 가서 든든~한 국밥 한 그릇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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