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이피 우회 접속할 정도로 재밌다는 신작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

네오필 작성일자2019.02.09. | 663 읽음

최근 EA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가 국내외 막론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레전드'라 불리는 8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배틀로얄' 게임인데요. 타이탄폴2로부터 30년 이후를 배경으로 하지만 타이탄과 벽 달리기가 없고, 3인 1조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인 요소와 보는 재미를 챙겼습니다. PC, PS4, XBOX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닌텐도 스위치 버전 또한 고려 중)

▲ 해외 포트나이트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에이펙스 레전드에 몰린듯한 모습

이 게임의 독특한 행보를 하나 꼽자면 별다른 마케팅없이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출시 3일 만에 1천만 사용자를 확보하였으며 동접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9년 2월 8일 기준으로 트위치TV 에이펙스 레전드 시청자 수는 25만명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향후 P2W 요소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긍정적인 반응 또한 이끌어냈습니다.

▲ 3인 1조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도중에 팀원이 나가버린다면 애도를..

이렇게 많은 게이머들이 모인 이유 중 하나로는 무료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 꼽힙니다. 국내에서도 풍월량과 같은 인기 스트리머들이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보였고, 접속자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설 연휴의 영향 때문인지 우리나라는 지역락이 걸려있습니다만, 한글화는 되어있기 때문에 많은 국내 유저들이 VPN 등 아이피 우회를 통해 접속을 시도하는 상황입니다.

▲ 8명의 레전드(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공격, 지원, 수비, 정찰 4가지 역할군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고유 스킬까지 가지고 있어 '오버워치 배틀로얄 버전 같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 모델링은 해외 취향에 훨씬 가깝다는 반응이 지배적.

▲ 쀼삐? 오버워치의 바스티온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캐릭터 '패스파인더'

▲ 빠르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캐릭터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여지 또한 충분합니다.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해본 유저들은 아래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 되게 재밌지 않아? 국내 심의 빨리 완료됐으면 좋겠음
음 글쎄요
음 글쎄요
그 정도임?
ㅇㅇ 무료니까 한 번 해봐. 진짜 재미있음
포트나이트랑 더불어서 해외 배틀로얄 양대산맥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음 글쎄요
음 글쎄요
음 캐릭터나 총 스킨은 별로 안 예쁘던데. 해외 취향에 가까운 것 같아.
근데 캐릭터 개성은 뚜렷해. 스킬이 다양하고 궁극기 비스무리한것도 있어서 오버워치 느낌도 나고
후발주자의 이점을 잘 살렸다고 할까? 배틀로얄 장르를 잘 분석한 것이 느껴짐
편의성도 좋고
음 글쎄요
음 글쎄요
나는 잘 모르겠어. 오픈빨 무료빨도 좀 있는 것 같음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정도의 흥행으로 그치지 않을까
무조건 3인 1조 플레이만 해야 하고 플랫폼이 오리진이라는 점도 아쉽고
듣고 보니 단점도 어느 정도 명확하게 있어서 지켜봐야할 것 같네
국내로만 따지면 블랙아웃 출시 당시보다 반응이 더 좋은 것 같고 포트나이트보다는 흥할 것 같아

해시태그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배정남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