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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일하는 곳 맞아? 꿈의 직장 블리자드 본사 투어

지난 11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에 직접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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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 뜻을 품은 분이라면 한 번쯤 '꿈의 직장'으로 생각해보셨을 블리자드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일부 제한적인 장소(사무실 등)는 촬영하지 못 했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략적으로 어떤 회사인지 알기에는 충분할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입장하자마자 생각지도 못 했던 인물이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마사장님.

'와와~ 마사장님이다!!' '허허 욘석들..'

오크 워리어 스태츄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앙 무섭징'

스태츄 아래에는 일종의 룬 형태로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요

'게임 플레이가 먼저다'

'모든 목소리(의견)가 중요하다'

'멋지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것'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자'

'책임감 있게 리드하자'

'배우고, 성장하자'

'내부의 긱을 받아들여라' 여기서 긱(Geek)이란 어떤 분야를 탁월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종의 잠재능력 또는 창의력?

'품질에 전념하자' 이렇게 총 8가지의 핵심 가치(Core Value)가 새겨져 있습니다.

직원분께서 직접 본사 투어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대체로 층수가 낮은 건물들이고 굉장히 넓습니다

누워서 책 읽기에도 좋을듯한

'여기 사는 주민인줄..' 반려동물을 데려와 산책시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세기의 명작 게임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

탁 트인 공간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눕니다

굉장히 편해 보이는 복장과 분위기

여기서만 맛볼 수 있다는 특별한 별다방 커피. 시즌마다 디바음료, 좀비커피 등의 독특한 컨셉의 음료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커피 쪽쪽 마시며 본격적인 내부 투어 시작

이렇게 이름을 입력하면

일회용 이름표 스티커가 발급됩니다. 이걸 옷에 붙이고 다니면 된다네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자'라는 게 블리자드의 철학. 무료로 요가, 무술같은 취미 생활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일행을 제일 먼저 반겨준 노바 스태츄. E3에서 공개됐다가 개발 중단으로 이곳에서만 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어쩐지 슬퍼 보이는 표정입니다

곳곳에 놓인 것들이 하나같이 마스터피스

만드는데 6주밖에 안 걸렸다는 티리엘 스태츄

트레이서 스태츄. 크기가 상당합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불도 들어옴

사내 도서관. 소박한 느낌인데 여기보단 밖으로 들고나가서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곳곳에 수상 트로피도 자랑스럽게 전시돼있습니다

동전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기도 있네요

곳곳에 아트워크가 걸려있으니 박물관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아쉽게도 더 안쪽은 촬영할 수 없었네요.

이런 직장에서 일한다면 하루하루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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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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