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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보러 반다이 남코 부스 방문한 후기

지스타 2017 행사의 베스트 부스 반다이 남코에 '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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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반남) 부스 후기를 이제야 전해드리네요. '반남때문에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라면 지스타 2017 행사에서 가장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반남 부스에는 출시예정게임을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시연존, 이벤트 매치, 특별 게스트 초청 등의 행사가 있어 알토란같은 부스 중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행사는 실시간으로 방송됐기 때문에 행사장에 가지 않았던 분도 시청할 수 있었고요.

지스타 2017 반남 부스에서 시연할 수 있었던 타이틀은 위와 같습니다. 당연히 모두 한글화가 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한글화된 게임을 찾아서 즐기는 게 아니라, 한글화된 게임 중 골라서 즐기는 일이 가능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외에도 모바일게임인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와 <원피스 바운티 러쉬>가 있습니다. 원작 구현도 측면에선 괜찮은 퀄리티에 속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다이남코 부스는 관심을 갖고 시간이 날 때마다 지켜봤습니다. 특정 시간대마다 보스몬스터(?)처럼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는데요.


저는 코드베인의 여성 캐릭터와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라는 캐릭터를 코스프레하신 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면라이더는 실제 촬영용 의상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더군요.

여러 출시 예정 타이틀의 PD나 성우분들이 참석해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고, 직접 유저들과 이벤트 매치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지스타 행사가 유저와 개발사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담이지만 처음에 기동전사 건담 리얼전선 PD분인줄 모르고 '일본 아이돌인가?'하는 착각도 했었네요.(의상이나 외모가 너무 귀여우셔서)

18일 오전 11시 경에는 배우 심형탁이 드래곤볼 파이터Z 시연을 위한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게이머들에겐 치명타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분인데요. 실물로 보니까 정말 잘 생기고 롱코트가 잘 어울리는 분이시더군요.

아조씨.. 비밀친구 필요없으세요?

'요즘 한글화가 잘 돼서 너무 좋습니다~ 크~'(실제로 한말)

'자 그럼 여기서 치명타님이 에네르기파 한 번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와아아아!'
'치명타! 치명타!'

'하핫 요거 곤란하네..'
'치명타! 치명타!'
'(기대중)'

'..가메하메하앗!!'
'우와앜ㅋㅋㅋ'

'멋졌어?'
'스.. 스고이...'

저..저기..

저기요? 심형탁님? (시연을 시작하자 잊혀진 진행자)

간단한 토크 후에 스트리머 함군과 드래곤볼 파이트Z를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니까 진행자분이 옆에서 말을 걸어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시더라구요.


'아 이 사람은 진성 게이머구나'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후엔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하고 돌아가셨는데 짧은 시간이라서 좀 아쉬웠네요. 심형탁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반남 부스에 올 가치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반남 부스는 시연 기기가 적고 메인스테이지 행사 중심으로 구성돼있었는데요. 덕분에 다른 부스와는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지스타에 온다면 꼭 들러볼 부스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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