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쌍둥이 출산과 마지막 이야기

조회수 2020. 2. 2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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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함께 태교한 쌍둥이 "얼른 보고 싶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 중에

민환♥율희 부부에게 찾아온 

너무 기쁜 소식X2

바로 쌍둥이

또야와 또또야 임신이었는데요

그로부터 열달이 지나 어느 덧

손꼽아 기다리던 출산일이 다가왔답니다

아직도 안 믿겨!
이 배 안에 아기가
둘이나 자라고 있다는 게...
아, 또야 또또야
얼른 안아 보고 싶다!

기다려 왔던
출산 당일

출산 걱정보다 또둥이들 만날 생각에

설레고 들뜬 씩씩한 엄마 율희와

율희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손을 꼭 붙잡는 민환!


하지만 율희가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왜 내 심장이 더 빨리 뛰는 것 같지?
재율이 때보다 다섯 배는 더 떨려!

두 번째라서, 둘째라서 

긴장이 안 될 것 같았는데...


처음보다 더 떨리고 초조한 민환

#쌍둥이는#처음이라

이 때

응애~♥ 응애~♥
X2

1분 간격으로

우렁찬 울음 소리가 들리자


그제서야 가슴을 쓸어내리는데요

민환을 첫눈에 반하게 만든 
쌍둥이 공주님 또야X또또야

오늘 <살림남2>에서 처음으로
  인사 드린다고 하네요!

#태어나보니#엄마아빠가_아이돌
얼른 보고 싶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편

출산 후 씩씩하게 

회복 중인 율희

시청자들과 함께 임신 생활을 보낸 것 같아
외롭지 않고 힘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꾸벅)

지난 24일 군 입대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하게 된

민환♥율희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오늘 저녁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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