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머리가 그게 뭐야" 부전여전 스타 아빠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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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힘들었던 어린 시절
미술에 대한 재능을 이끌어 내주고
따뜻하게 보살펴 주신
은사님과 다시 만난 김승현
과연 꿈 많은 중학교 시절
김승현은 어떤 소년이었을까요?
자신이 받았던 은혜에 보답하고자
옥탑방으로 은사님을
초대했다는데요
TV에서 보던 것보다
많이 좁네....
#엘리베이터NO
#말잇못#눈물핑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아니,
이게 무슨 냄새야!?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홀애비 냄새 뿜뿜뿜
#골이#지끈지끈
야! 넌 은사님을
그런 험한 곳(?)에
모시고 가면 어떻게 해!
간신히
클린한 김포 본가로
초대(=피난)된 은사님
뿐만 아니라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진수성찬까지 차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한번 터진 아버지의
TMT 수다는 그칠 줄 모르고
"제가 94년도에
김포에 있었을 때...."
간신히 한 젓가락
하시나 했더니...
이번엔
옥자씨 VS 언중씨의
티격태격 설전 START!
현실 부부싸움에 갇혀 버린
선생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구세주가 있었으니
때마침 귀가한
김승현의 딸 수빈이!
어디보자 엄마랑 아빠 중에
누구를 더 닮았나?!
알고 보니 승현씨 뿐만 아니라
수빈이 어머니의 선생님이시기도 했대요
한편
에헴!
아빠가 이런 사람이야!
그럼 뭐해
나도 다 봤어!
<그 방송?!>
김승현의 성적표를
전국민에게 알려 버린
바로
<문제의 그 방송>
#full'가'에 #뛰노는_'양'들
#침묵의_승현
너도 OO하고 다녔잖아
여기에
어머니의 거침없는 폭로까지
이어지는데요
오늘 오후
질풍노도의 '중학생 김승현'의
흑역사가 낱낱이 밝혀집니다!
<살림남2>-'TV는 팩폭을 싣고'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