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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출가외인!’ 친정 일에 선 긋는 여동생

7월 26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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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KBS 작성일자2018.07.26. | 21,17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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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U 이야기

- 2018 아들과 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후 친정 일에 무관심한 여동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영호 씨. 


동생 영미 씨가 어머니의 생일잔치는 물론 

아버지의 제사까지 나몰라 하는 등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친정 일에 선을 긋고 있기 때문.


가족의 모든 일들을 혼자 책임져야 하다 보니

경제적인 부담이 큰 것은 물론 이 문제로 아내와

자주 부부싸움을 하게 된 영호 씨.


심지어 최근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거액의 수술비와 간병인 비용까지 발생했지만,

동생은 수술비의 반값만 지불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결국 동생을 설득해 독박 효도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내가 이혼을 하겠다는 상황까지 이르렀는데..


이혼위기에 처했다며 화를 내는 오빠 앞에서도

태연하기만 한 영미 씨.

하지만 동생에게도 사정은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딸’이라는 이유로 

오빠와의 차별에 시달려 왔던 것.

학용품 등 대부분의 물건은 

오빠에게 물려받은 것을 사용해야만 했고, 

어머니가 외출할 때면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오빠의 끼니까지 챙겨야 했다.


뿐만 아니라 명문 사립대 입학을 하고도 

오빠의 해외연수 때문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국립대를 가야 했고


취직해서는 자신이 모아놓은 돈마저 

오빠의 유학비로 내놓아야 했다. 


‘장남이 잘돼야 집안이 편안한 법이다’라는 

어머니의 말에 가족을 위해 줄곧 양보했지만


자신이 결혼할 땐 한 푼도 보태주지 않던 어머니가,

오빠의 신혼집 마련에 노후자금까지 털어 

억소리 나는 금액을 줬다

심지어, 영미 씨가 서운함을 내색하자,

‘딸은 결혼하면 남의 집 식구지만 

아들은 그렇지 않다’며 항변하는 어머니.


그 말에 결국 폭발한 영미 씬 친정식구들에게

더 이상 손해 보는 짓은 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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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26) 밤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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