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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새언니가 나를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

7월 5일 목요일 밤 8시55분 KBS2 속보인
MyLoveKBS 작성일자2018.07.05. | 688,285 읽음

네 마음 나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럴 땐


속보이는TV 인사이드!

사랑의 총알

만약, 나를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와 가족이 된다면

어떤 결정을 하실 건가요?

"철없는 시절 잘못이니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MC 김구라와

 "용서할 수는 있다.

하지만 내 가족이 되는 건 다른 문제다"

MC 박은영의 입장



이번 사연을 접한 MC들 역시 

다른 어느 때보다 팽팽히 맞섰다는데!

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깊은 고뇌


공감해 U 이야기

- 주홍글씨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입니다)

학교 폭력을 당한 트라우마를 

10년째 가지고 살아가는 현정.

건우는 그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오빠다. 

그런데! 

건우가 결혼 상대인 주영을 여동생에게 소개하며

우애 깊은 남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오빠의 결혼 상대인 주영이, 

중학교 시절 동생 현정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주동자였던 것!

괴로움에 중학교 졸업도 검정고시로 대신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당시 기억 때문에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문자 메시지 소리만 들려도 놀라는 등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현정

때문에 자신을 괴롭힌 주영과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다는 입장

날 이렇게 만든 네가
나랑 가족이 되겠다고?

하지만 예비 새언니 주영은

이미 죗값을 치른 자신을

현정이 또다시 처벌하는 행동이라며 맞섰는데

미안해 그땐 어렸고 철없었어. 
반성도 많이 했어
이미 처벌받은 나를
왜 또 네가 벌주려고 하는 건데!

청소년 시절의 저지른 철없는 행동으로

결국 법의 심판을 받고 소년원 생활을 했던 주영

이후 부모님도 교통사고로 잃고,

‘범죄자’로 찍힌 낙인을 지우지 못해

내내 힘들었던 와중에도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혼자 힘으로 열심히 살아 보려한 주영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힘든 사정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건우와의 결혼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

투표- 당신은 어느 쪽에 더 공감하나요?

7월 5일(목) 저녁 8시 55분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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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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