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행운과 불운이 함께했던 판타지스타

조회수 2018. 10. 6.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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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다섯번째 게스트 안정환
긴머리 휘날리던 리즈시절
미모를 뿜뿜하며 국민들 마음을 들었다놨다
출처: 꽃을든남자 광고
레전드 광고까지 남긴
배우 뺨 치는 축구 스타
'반지의 제왕' '그라운드의 테리우스' '판타지스타'
안.정.환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영웅이 됐지만
이적 분쟁으로 본의 아니게
28살 꽃 같은 나이에 35억 빚을 떠안고
암흑 같은 시기를 지내야만 했는데요
다시 '빈 손' 정신(?!)으로

축구 선수치고 다소 늦은 나이에
꿈의 무대 유럽 리그에 도전했던 안정환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그의 암흑기 시절과 그때 그 심정.
박지성과 이영표보다 먼저
'아인트호벤' 1호로 갈 뻔했던,
어쩌면 운명을 바꿔놓을 수도 있던 러브콜은?!

안정환도 처음 공개하는 히딩크 감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한데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날 것 같은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은?
(구) 축구스타
(현) 예능노망주/축구해설가

그의 축구 인생이 여기서 끝났다고 하지 마라
안정환이 축구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 꿈꾸는 미래와 포부는 무엇일지?
영원한 판타지스타 안정환
그와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대화의 희열: [예고] 긴머리 사나이 숭배의 대상 안정환 <대화의 희열>

10/6 (토)
밤 10시 50분
KBS 2TV <대화의 희열>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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