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흉터 없애고 '복수'하러 돌아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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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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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KBS2TV 저녁 일일 드라마라는 것!!
휘몰아치는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KBS2TV의 저녁 일일 드라마!
저녁 일일 드라마 맛집답게
KBS2TV의 새로운 저녁 일일 드라마인
‘태양의 계절’ 역시
세상 빠른 전개로
본방사수 안 할 수 없게 만듦!!!
일일 드라만데.... 10회(2주)만에
눈 밑에 점을 찍고!가 아닌!!
이마에 있던 흉터를 없애고
약 10년만에 복수하러 컴!백!!!
(10년이면..... 제대로 칼 갈았을 듯...)
왜 복수하러 왔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자문자답-☆)
회계사로서 첫 회계감사를 나갔던 '유월(오창석)'은 양지그룹의 분식회계를 발견한뒤 양심선언을 하려던 찰나에 現양지그룹 회장인 '태준(최정우)'에 의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모든 것을 잃었기 때문!
그래서 '오태양'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세탁 후 돌아옴!
(ft.엄청난 돈에 대한 감각으로
약 10년만에 엄청난 부자가 됨)
약 3주간의 드라마 내용을
주인공들 위주로 요약해서
세상 간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휘몰아치는 감정들과
엄청난 이야기들이 있었음!
그래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앞으로의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인물 관계도로 정리해봄!!
드라마의 기본은 역시
얽히고 설킨 사각관계!!!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 가(家)
그렇지만 비리가 엄청나다는...☆
수천억대 현금부자 황노인이
자금을 대줬기에 가능했던
태양의 성공!!
한번에 모아서 보려니....
살짝 복잡하고
살짝 혼란하지만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만드려고
노력함ㅠㅠㅜ
인물 관계를 파악했다면
KBS2TV 저녁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월~금 밤 7시 50분 본방사수♥
참고로!
태양의 계절 배경은
IMF를 전후 ~ 2008년 금융위기 때라서
한국 경제사의 흐름과
재벌 그룹들의 성장과 그 이면도
들여다볼 수도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