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한명이 갑자기 치매에 걸린다면?

조회수 2018. 10. 20. 12: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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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룩주룩.. 오열해쒀여..ㅠㅠㅜㅠ
출처: 네이버tv캐스트

매주 토, 일 방송되고 있는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는

특히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는

특히 지난 

특히 지난 주 방송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치매 가족간의 갈등이 나오며

많은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는데요...

(저희 집도 외할머니 생각에 롬곡옾높...★)

자다가 웬 봉창 두드리는...

아니, 얼음 세례...!?!

게다가 머리채까지....

그 이유는 바로

치매증상이 나타나면

차화연(며느리)을

어릴 적 *계모로 생각하기 때문...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아 아버지와 결혼한 술집 여자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과 여동생을 내쫓음

가족들이 나서서

간신히 말렸지만


윤진이(손자며느리)도 알아보지 못하고

*여동생을 내놓으라며

다시 머리채를...ㅠㅠㅜㅠ


*이미 오래 전 사망(ㅠㅠ)

깨물고, 막말하고, 못살게 굴고...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차화연은 결국

어머니 요양원 보내요.. 남들도 다 보내! 보내야 하니까 보낼 수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보내는 거잖아! 

참고 참았던 말을 힘겹게 꺼냈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박상원(아들)

우리 이혼해..

깨가 쏟아지는 부부였던 두 사람조차

이혼이야기를 꺼내게 하는

무서운 병..

정신이 돌아온 후

자신 때문에

아들 내외가 이혼하게 생긴 걸 알게 되고..

내 발로 요양원에 갈 테니 이혼만은 안 된다.. 우리 아들 옆에 있어줘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야.. 나 때문에 이혼하지 말어.. 나는 니들이 행복하게 사는 거 말고는 바랄 게 없는 사람이야..

진심으로 차화연(며느리)에게

사과하는 정재순ㅠㅠㅜㅠ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서로 미안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무섭고 안타까운 병 ㅠㅠㅜ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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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21-22회 예고] "참 이상하기도 하지.. 왜 닮은 거 같지?"<하나뿐인 내편>

더불어 로맨스도 급물살 타고 있는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하니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하니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하니

매주 토, 일 밤 7시 55

매주 토, 일 밤 7시 5

매주 토, 일 밤 7시 

매주 토, 일 밤 7

매주 토, 일 밤 

매주 토, 일 

매주 토, 일 7

매주 토, 일 

매주 토, 

매주 토,

매주 


KBS2 <하나뿐인 내편>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하니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유이에게 

함께 살아달라고 부탁하는

생각지도  엔딩과 함께 끝난 

엄청난 엔딩과 함께 끝난 

생각지도 못한 엔딩으로 끝난 


KBS2 <하나뿐인 내편>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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