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이 뜻밖에 신부님이었다는 배우의 반전 매력
조회수 2020. 11. 24. 12: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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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포스터 공개로 화제를 모은
KBS 새 수목드라마
특히 피묻은 각서에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메모와 함께
지장을 찍은 사람의 이름은 바로 '한우성'
그 한우성 역의 배우 고준!
잘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돌아온 고준을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로팔로미_
#매력탐구TMI
벌써 데뷔 19년차라는 고준!
배우 인생 첫 키스신을 김남주와 찍으면서 화제를
모았다가 영화 '청년경찰' 드라마 '열혈사제'등등
마초적인 이미지에 대표주자가 됨!
#하지만 반전매력 발견
학창시절 장래희망이 연기가 아닌,
신부님
사제를 괴롭히는 악역을 연기했던 그가
실제로는 사제를 도와 예식을 보조하는 복사 생활을 오래 했으며,신부가 되기 위해 수도원까지 들어갔었다는 사실!!
10여년간의 무명시절을 거쳐 각종 드라마에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새 드라마에서 코믹+스윗+욕받이(?)캐릭터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람피면 죽는다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인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인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달콤 살벌하고, 아찔하게 빠져드는 반전 부부의 킬링 케미로 기대감 상승 중
범죄 소설가 아내 VS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그리고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각서까지!!!!!
아내 눈치 보는 남편에게 과연 비밀(?)이 있을것인지!
아무것도 안해도 마초_어른섹시미
풍기는 고준이 새롭게 보여주는 코믹 캐릭터 변신이
KBS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2월2일 PM 9:30분 첫 방 송
KBS 2TV: [예고] ＂바람 좀 핀다고 누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해요..?＂[바람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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