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붙어보고 싶다" 현주엽에 도전장 내민 160kg 천하장사

조회수 2020. 10. 1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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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기름에 손 넣기! 현주엽의 매직 쿡방 개/봉/박/두
차원이 다른 먹스킬로 
크리에이터계 평정을 예고하고 있는
<주엽TV>의 리더 현주엽

#4m형제#1m20cm샌드위치먹방

갑자기 팀을 나가려는 

정호영 셰프를 붙잡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일 보조 셰프를 자처했는데요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현주엽X정호영의 합동 방송

괜찮을까요?

본격적인 쿡방이
시작되자

장인급 튀김 기술을 선보이는 

명불허전 톱클래스 셰프 

정호영


170~180도로 펄펄 끓는 기름솥에

반죽 묻힌 손을 과감하게 담그는데요


#요래요래#콕콕콕

#꽃피우기술법

보기만 해도 #질색팔색


차력쇼같은 손 기술

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자 이제
주엽이 형 차례!

고기는 프로지만 

일식은 초심자인 

현주엽

과연 고난이도 튀김 묘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한편

제가 아는 씨름 선수가
한 판 붙어 보고 싶다는데요

체급으로만 따지면 백두장사인 

현주엽에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상대는

바로!

영암 씨름단 윤정수 코치


#현역시절160kg+#천하장사2관왕

#총13번의장사경력

천하장사들도 주눅들게 만드는

묵직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인데다

먹는 것도 훈련이다!

현주엽도 놀라게 만든 

씨름 선수들의 무한 치킨 치팅 데이까지


이만하면 충분히

맞붙어 볼 만하겠는데요

둘이 합쳐 300kg에 육박하는

먹천하장사 대결도 

기대해 주세요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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