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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15년 남사친과 하룻밤 보내버림ㄷㄷ

술이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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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와 남사친은 15년 지기 친구!

와중에 고민녀는 남사친을

10년 동안 짝사랑했고


이 친구가 바로

고민녀의 남사친이자 짝남 되시겠다


무뜬금 캐리어 끌고 와서 하는 말이

한달만 같이 살자고?!


말은 절친이지만 마음은 RGRG

두근두근 남사친과의 동거 시작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지는 거 사이언스ㅇㅈ

다정하게 챙겨주고


잘 보이려고 꾸미면

무심하게 툭 칭찬

(벌써 혼인신고 도장 찍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남사친은

고민녀 근처에 사는 썸녀와 잘되기 위해

위장전입(??) 했던 것

술먹고 헤롱
속상하지만 어쩌겠어...
마음을 접어보려는 고민녀


거하게 친구끼리 한잔 하고 오는 길

술이 들어가니 속마음도 술술 나오고~


그.런.데...


헉...

남사친의 썸녀가 양다리 걸치는 모습

직관해 버림ㄷㄷㄷ


남사친 속상한 맘 달래려

집에서 시작한 2차

술기운도 돌겠다, 둘만 있겠다 ...


(머리짚)

술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 일'이 있고 한 달이나 지났는데도

사귀잔 말을 안 하는 남사친.


우연히 간 카페에서 

썸녀와 있는 남사친을 마주친다


양다리를 정리하고

남사친에게 오겠다고 한 썸녀...

고민녀 혼자만 김칫국 마신 꼴ㅠㅠ 


인간 그 자체에 실망한 고민녀는

결국, 절교선언 해버리고...


6개월 후,

자신을 좋아해 주는 남친을 사귀며

10년 짝사랑을 정리해가는 고민녀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네...

고민녀 앞에 다시 나타난 남사친


겨우 마음 추스르고 있는 고민녀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한마디...


"좋아해"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고민녀의 사랑이

이제야 남사친에게 닿은 것ㅠㅠ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난 이 시점에

그제야 사랑을 깨달았다는 남사친


"내 연애는 왜 이렇게 미련하지"


고민녀는 누구를 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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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표 VS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가 힘든 걸 알지만,
    우습게도 그 연애가 가장
    자극적이고 만족도가 높다.
    이 관계를 능동적으로 끊을 방법은 없다.
    마음이 끌리는 대로 사랑해보라.

    - 주우재 입장 -

    남사친은 포근하고 안전한
    항구 같은 고민녀에게 돌아온 기분일 것.
    어떤 연애는 처절함을 맛보아야
    반복하지 않는다.
    지금은 일단 받아들인 후
    자신을 아끼는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 한혜진 입장 -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남사친은 자기 할 거 다 하고
    고민녀에게 왔는데 그걸 받아준다니?
    15년간 달려왔던 세상에서 벗어나 보자.

    - 김숙 입장 -

    감정이 두부 자르듯 잘리면 좋겠지만,
    양가감정이 들것이다.
    고민녀에게는 아쉬움과 분노도
    섞여 있다고 본다.
    15년이나 이어온 감정을
    쉽게 끊어내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 곽정은 입장 -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계기가 찾아온다.
    새로운 사람으로 마음을 치유하라.
    남사친과 연애하더라도
    그는 같은 일을 또 반복할 것이다.

    - 서장훈 입장 -

    제작ㅣ박연어

    CATCHUP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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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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