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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회계사 됐는데 여친네 가족들한테 빨대 꽂힘

어머니.. 제발 가만히 좀....

13,10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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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공부하고 있던 고민남

시험에 떨어져 근처 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빛과 소금 같이 반짝이며

그의 앞에 나타난 알바생ㄷㄱㄷㄱ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녀는 그를

회계사로 잘못 알고 있었고, 바로 잡기엔

용기가 부족했던 고민남은,,,,,


무려 6개월을 회계사인 척하며

그녀와 연애를 시작한 상태!

.

.

.


도저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고민남은

결국 회계사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솔직하게 본인의 신분을 고백했는데


대인배 여친은 그동안 마음이 불편했을

고민남을 오히려 감싸 안아줬고,


수험생인 고민남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내조를 해줬음!


그리하여! 결국 회계사가 된 고민남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여친에게 퍼부어줌ㅎ

#택시그만타 #자동차선물이야


그리고 여친의 어머니를

처음 만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여친과는 사뭇 다르게....;;;;;

주책을 주책을..... 떨어서 여친이 난감해 함;;;


그리고 그날 옅듣게 된 이야기는,

남동생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내용;;;


그래서 고민남은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물어봤지만 여친이 거절함!


그런데? 어머님이 직접 찾아오셨네?

그래서 꽤나 큰 돈이지만 고민남은 돈을 보냈고,


여친 몰래 어머님께 돈을 빌려드렸는데,

그 사실을 여친이 알게 되고 분노+속상+창피


그리하여 여친이 빨리 꼭 다 갚겠다고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이번엔 여친 남동생이 직접 전화와서

1,000만 원을 더 빌려달라는 것;;;;


마이너스 통장으로 그 집에 무려

1,700만원을 빚 갚는 목적으로 빌려준 상태ㅠ


분명 여친은 원하지 않는 일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친이 알바 두탕세탕 뛰면서

허덕이는 걸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것ㅠ


사실 이제 막 입사한 신입 회계사

혼자 다 감당하기에 버겁긴 마찬가지,,,;;;

#여친한테사준 #자동차도 #마이너스통장으로

그런데,


동생 빚 때문에 힘들어서

고민남이 선물한 차를 현금화했다는 것;;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 고민남은

화가 나서 여친에게 상처를 주고ㅠ


단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잘 만나고 있던 두 사람에게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상황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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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돈으로 문제되는 것들은
    항상 못 받거나 늘어나거나 둘 중 하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친의 주변인
    태도가 너무 별로다. 솔직히
    이 돈들 못 받는다고 본다.
    더 큰 피해 전에 끊어내길!

    - 주우재 입장 -

    가족과 돈이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고민남이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한정적이다.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아프겠지만 그만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가족은 끊어낼 수 없기 때문!

    - 한혜진 입장 -

    화내고 집에 들어가버린
    여친의 행동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이해는 간다. 여기저기서 쪼달리다보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둘 사이는 이미 금이 갔고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더
    상처받지 말고 STOP!

    - 김숙 입장 -

    고민남이 회계사가 아니어도
    사랑해줬던 사람이긴 하지만 지금은
    돈 문제로 인해 너무나 관계가 일방통행!
    만약 지금에서 고민남이 회계사가
    아니고 힘들어진다면 이 관계가
    유지가 될 것인가 의구심이 든다.
    결혼은 함께 걸어가는 일이다,
    경제적인 것도 포함해서!

    - 곽정은 입장 -

    아무리 여친이 좋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깊어지는 구렁텅이는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이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모든 것을
    다 짊어질 마음을 먹었다면 모르겠으나,
    4천 8백만 원이 4억 8천이 되는 거?
    얼마 안 걸릴 일이라고 본다.

    - 서장훈 입장 -

    기획·제작ㅣ케세라

    CATCHUP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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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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