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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서로 동의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 연애 방법

쿨하다 못해 얼어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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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해외 유학파에,

채식주의자에, 비혼주의자

여러가지가 잘 맞는..!

포옹

그야말로 소울메이트나 다름 없을 정도의

찰떡궁합으로 연애를 이어온지,


2년이 넘어갈 때쯤 찾아온...


연인들의 흔하디 흔한 권태기...!


한 사람만이 아니라

서로가 동시에 느끼고 있는 중이었는데,,


어느 날 드라마 보다가,

내 귀를 의심하는 말을 하는 남친;;


우리 사랑은 단단하니,

다시는 느껴볼 수 없는 신선함, 설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다른 사람을 만나볼 수 있게 하자는.......@_@

.

.

.


(※집중해서 읽어야 함)

'신선함'이 그리운 것뿐인데..
너도 매일 똑같이 사는 거 힘들다며?

인간 본성이 그렇잖아,
이제 더이상 초반의 설렘은
내가 너한테 줄 수 없는 건데,
우리가 단지 사귄다는 이유로
모든 관계를 막아버리면 그게 언젠간
우리한테 영향을 줄걸?
너는 그런 기분 느낀 적 없어?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너한테 말을 걸어!
사람이니까~ 누가 나를 매력적으로
봐줄 때 느끼는 쾌감이 있잖아!?
그건 사랑이 끝나서도 아니고,
이 사람과 사귀고 싶어서도 아니잖아.
근데 지금은 그 기분에 죄책감을 느끼고
잘라버린단 말이야?

그게 우리 관계를 위해서
잘하는 일 같아도 그 의무감이
관계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거지.

- 남친의 논리


그러나 둘 사이가 지금 권태기라서

고민녀도 어느 정도 설득이 되는 느낌적인 느낌;;

(진심 편집하면서 뭔소린지 5번 돌려봄)


그리하여 어영부영...

오픈릴레이션쉽인지 뭔지를 해보기로 함;;


물론, 솔직하게 다 말하니

뭐가 문제야싶지만;;;;


막상 눈으로 귀로 직접 보고 들으니

너무 낯설고 적응 안되는 부분;;;


그리고 실제로 고민녀에게도

말을 걸어오는 남자가 있었고!


한참 고민 끝에 고민녀도 그냥

밥이나 같이 먹어보기로 했다고 했는데

그걸 보고 귀엽다는 남친;;;;;;


그렇게 고민녀도 그와 몇 번 가볍게

점심식사 하면서 편해졌고~


남친도 계속 대시해오는 동료를

막아내지 않았음;;;;;


그러나 고민녀는 여전히 찝찝하고

질투나고 스트레스가 되는데,


남친은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자유롭게 잘 만나고 또 그걸 다 보고함;;;;

그렇게 뒤숭숭했던 날,


고민녀는 늦게까지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친 때문에 조바심도 나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던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와서 죄책감이 번쩍들었던 것ㅠ


고민녀는 결국 도저히 남자처럼

쿨하고 합리적(?)으로 못하겠다고 함!


그렇게 원래대로 평범하던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마음이 여전히 불편해졌다는 고민녀ㅠㅠ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견디지도 말고 애쓰지도 마라.
수치심, 죄책감, 혐오스러움을 느낀 것이
정상이다. 고민녀가 느끼는 그 감정이
극복 가능하다고 설득하는 남친은
그저 사이코 교주와 다르지 않다.

- 한혜진 입장 -

남자는 지금 '너이기 때문에! 네가 내
유일한 사랑이라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너도 만나고, 다른 사람도 만나는 것.
다시 말해 순간의 쾌감을 위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 곽정은 입장 -

연인 사이에 권태기가 왔을 때는,
처음에 갖고 있던 그 설렘과 타오름 외에
다른 좋은 감정을 찾으시거나,
헤어지는 것 두 가지 방향뿐이다.
오픈 릴레이션쉽은 비상식적인 그의
욕구일뿐이다. 헤.어.지.세.요.

- 주우재 입장 -

왜 그에게 맞추고 있나?
아닌 것 같은 건 아니라고 그냥 말하라.
본인의 입장과 생각을 정확히
말하라. 헤어지세요!

- 김숙 입장 -

원래 가치관이나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 서양의 일부 문화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그것을 되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더라.
해괴한 논리에 더이상 휘말리지 말고,
빨리 정리하라.

- 서장훈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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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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