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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내 친구 수저 챙주는 남친 태도, 오바 vs 매너

'연애가치관 달라도 잘 만날 수 있을까?'

18,2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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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지만 연애 경험은

아직 한 번뿐인 고민녀!


심지어 첫 연애는

이유도 모른채 이별을 당한...

.

.

.


하지만 지금

고민녀는 더할나위 없이


다정하고 섬세하고

스윗한 남친과 행복한 연애 중!


여자의 마음을, 고민녀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아주는 남친>_<

친구들 소개하는 자리


넘치는 배려와 매너로

고민녀의 친구들에게도,,,


#미지근한물

#수저까지다챙겨줌


좋은 인상을 남긴 남친!


그런데....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단점이 되어가...는 것은 한 순간....!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고민녀는

자꾸 조바심이 생기고,


그에 비해 연애 경험이

참........ 많을 것 같은 남친;;;;


그러던 중에 우연히 마주친

어떤 여자가 불을 지폈음ㅠㅠㅠ;;;


말도 안 해줬는데,

이 레스토랑에 여자랑 온 거 보고 100일인 거

바로 알아채버리는 낯선 여자...!


영 찜찜해서;;;;

고민녀는 아까 그 여자는 누군지 물었고,

좀 불편했다고 털어놨지만 뭔가;;;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다음 날!

다시 이야기를 꺼내보았지만,


여전히 대화는 되지 않았고,

도리어 싸움거는 여자가 되어버린 고민녀ㅋ


싸워봐야 해 vs 이 나이에 싸움은 적당히


결국 고민녀는 다시 이야기를 꺼냈지만

여전히 남친은 같은 입장ㅠㅠ


ㅎr....

대화하면 화가 나지만 이걸 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인 고민녀ㅠ


그러나 남친은 생각을 정리하겠다며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었ㄷr...


결국 고민녀가 남친 집에 찾아갔고,


벽과의 대화....

똑같은 대화를 또 하고 옴


연애 가치관, 연애 스타일이

달라도 잘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프로 참견러들의 입장

양쪽의 입장이 다 이해된다.
하지만 연애란 결국 서로의 노력으로
잘 맞춰서 양쪽이 다 행복해지는 일이다.
조율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냥 안.맞.다.

- 한혜진 입장 -

'만나서 즐거운 게 연애다'라는 말은
'행복해야 인생이야'라는 말처럼 똑같이
바보같은 소리다. 의견을 조율하는 것은
어떤 인간관계에서든 필요한 일! 그러나
남자는 그냥 1도 받아주지 않고 있다.

- 곽정은 입장 -

남자도 말이 안되는 입장이지만!
고민녀도 '연애는 꼭 싸움이 포함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싸움없는 연애도 있는 법!

- 주우재 입장 -

남자는 그동안 이 연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왜 싸워야 하는지, 고민녀가 왜 자꾸
시비를 거는 것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여자는 찝찝한 부분이 풀리지 않으면
도저히 나아갈 수 없는 상태!
다시 말해 맞지 않은 두 사람!

- 김숙 입장 -

여자는 지금 남자와 희노애락을 다
함께 하고 싶지만, 남자는 좋은 것'만'하고
싶은 것! 어쩌면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
참 이기적인 사람!!!

- 서장훈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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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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