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김병철♥윤세아 광대승천 멘트 5
조회수 2019. 3. 15. 12:20 수정
어마마~~~~?! 모야모야~~~!!!!
만들어버린 차파국ㅎㅎㅎㅎㅎㅎ
#꺄아아아아아ㅏㅏ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아 미안해하는 파국쓰ㅠ
#하지만너무잘어울리는걸요
생일 노래를!!!! 전화로!! 불러줬다고!!! 꺅!
현실 광대 승천해서
광대가 저리네여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예여! 모른 척하고 있을게영!!
뜻밖의 만인의 적극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스카이 캐슬> 속 커플!
드라마가 다 끝났는데도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지지는 여전한데요!
김병철♥윤세아
어제자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멘트 5
#1 윤세아와 멜로 연기 해보고 싶다
빠르게 답해야 하는 'YES or NO 질문'에서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은 여자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한 김병철! 그게 윤세아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대답해버림!
시작부터 단번에
분위기 핑크핑크하게
#2 (전화 안하고 와서) 혼나겠네요
드라마가 끝나고난 뒤에도 윤세아와 연락을 하냐고 물었더니 김병철은 '종종 연락하고 있다'고 답했고, 오늘도 연락했냐는 질문에 '오늘은 연락 못했다, 혼나겠다'라고 답함!
ㅎㅎㅎㅎ아니 왜져!!!ㅎㅎㅎㅎㅎㅎ
'해투'에 출연하면 아무래도 윤세아
#3 (이렇게 '썸'으로) 몰아가지 않았더라면..
함께 출연한 조윤희도, 최원영도,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다가 만난 사람과 결혼한 케이스! 그래서 조윤희는 '주변에서 계속 몰아가면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 않냐'고 물었고, 김병철은 '오히려 몰아가지 않았더라면 생각해봤을 것 같다'고 답한 것!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탄식잼ㅠㅠ
으아ㅠㅠㅠㅜㅜㅜㅠ몰아가지말걸~~~~~
#4 사랑하는 세아의 생일 축하합니다~
윤세아 생일을 기념하여, '스카이 캐슬' 속 차 씨네 가족이었던 네 배우가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김병철이 갑자기 촬영이 잡혀 참석하지 못한 것!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윤세아가 '그럼 노래라도 불러달라'고 말함!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이에 차파국은 그 굵직하고 쏘 스윗한 목소리로
#5 저는 닫은 적 없어요
조윤희는 '아직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마음을 열어두라'고 말했고, 이에 김병철 역시 '나도 닫은 적 없다'며 아주 여지를 가득가득 담아 대답해 또 한 번 심쿵! 광대승천!!!
그럼요 그럼요 아무도 모르죠
흐앙ㅎㅎㅎㅎ오랜만에
함께 출연한 '닥터 프리즈너' 출연진들도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수상하다며ㅎㅎㅎㅎ
~ 애블바디 광대승천 ~
앞으로...... 좋은 소식(?)...ㄱ기..대ㅐ...?...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흥하세요!
3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KBS2TV <닥터 프리즈너>가 첫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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