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각서 썼다가 봉변당한 고영배

조회수 2018. 7. 2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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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조심, 문서 조심!

1박 2일에 무려 '각서'가 등장했다?!

(허술해 보여도 ㄹㅇ 각서임!!!)

그 주인공은 정준영(갑)

그룹 소란의 리드보컬 고영배(을)!

사적인 일로 각서를 썼던 둘!


(※ 어른이 여러분~ 따라 하지 마세요!)

헬기 曰

들어올 땐 네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사람 조심, 문서 조심 못한 죄

얼떨결에 심신미약(?) 정준영 대신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고영배!

와중에 집중 받아서

행복한 고영배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

그 행복함도 잠시...


결국 스카이다이빙 대신 뛰기 성공!

※ 오늘의 교훈 ※

사람 조심, 문서 조심

.

.

.

그리고!!!

이번 주, 정준영과 각서를 쓰게 된

고영배의 사연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불쌍햌ㅋㅋㅋㅋㅋ)

행복한 4차원 정준영이

순진한 고영배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잘생긴 또라이 정준영

잔꾀가 만들어낸

사기극(?)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1박 2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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