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OST는 '이 가수' 빼고 논할 수 없음
조회수 2018. 5. 28. 22:46 수정
음색 천재가 있다면 바로 이 가수..♥
OST계의 신성!
가요계의 새로운 요정!
여자 마음 세상 잘알!
음색 천재 '벤'이
유스케에 강림해주셨습니다!
(짝짝짝!)
드라마 OST로 이름을 알린 벤은
사실 무명 생활을 한 9년 차 가수입니다!
(☆신인가수 아닙니다!!!☆)
13주간 OST 부문 1위의 전설!
<또 오해영>의 OST '꿈처럼'.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 곡으로
'여주인공 테마 전문'
OST 요정으로 완전히 거듭난 벤!
유희열도 인정한
OST계의 핫 디바★
프로 여주인공 감정 대변러!
벤의 OST 대표 명곡들을 소개합니다!
♬ 안갯길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두근두근 (프로듀사 OST)
♬ 한 여자 (시크릿 가든 OST) / 벤 소속 그룹 '베베 미뇽' 곡
이 외에도 힐러, 화유기,
오 나의 귀신님, 오 마이 비너스 등
수많은 OST를 불렀는데요!
그중 대표곡인 <또 오해영> OST
'꿈처럼'을 라이브로 부른 벤!
한 번 들어보실까요?
배우 공유의 드라마 OST를
꼭 불러보고 싶다는 벤!
우리 요정님, 하고 싶은 거 다 해♥
6월 2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에서
더 많은 가수들을 만나보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