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댄스 자판기'라고 말하는 97년생 가수
조회수 2018. 3. 14. 14:26 수정
..는 정세운
침착함·
차분함
인데요!
아자아자!!!
'차세대 고막 남친'
'리틀 이승기'라는 수식어를 달고
요즘 한창 활동 중인
정/세/운
사실 정세운은 'K팝스타'와
'프로듀스101'을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 받은 가수죠ㅎㅎㅎ
팬들 사이에서 <벼랑 위의 포뇨>의
주인공 '포뇨'를 닮았다고 해서
포뇨로 통하고 있는
97년생 새싹 같은 가수 정세운이 지난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뜻밖의 잔망美(?)를
뿜뿜했다는데요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스스로 '댄스 자판기'라고
했으나ㅋㅋㅋㅋㅋ 현실은 '흑역사 자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새로 나온 'BABY IT'S U'라는
곡도 조금 템포 있는 곡이라ㅎㅎㅎ
활동 중에 세운이의 율동(?)을
실컷 볼 수 있다고ㅋㅋㅋㅋㅎㅎㅎ
취저ㅎㅎ(엄마 미소)
세운이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선비보다 더 선비 같은
특유의
ㅋㅋㅋㅋㅋㅋ랜덤 댄스마저
진지하고 침착하게ㅋㅋㅋㅋㅋㅋ
ㅠㅠ귀여워ㅠㅠ
인터뷰할 때는 조곤조곤
차분하게 말도
잘 하는 세운이ㅎㅎ
오늘도 랜선 누나가
힘차게 응원할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